그 과정에서 수많은 지원자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경영자들을 사랑하고 관심을 두시는지 알 수 있는 짧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경영오브코리아 오디션을 끝으로 경영자들 시즌1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자들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준비하고 충분한 회의를 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우리 팬 구데기 꾸렁이 여러분 너무 고맙고 한분 한분 소중합니다.
그리고 경영자들을 함께하며 춥고 더운 환경 속에서도 그저 꾸렁내 가득한 웃음 선사하기 바빴던
우리 삼경영 형님들 황제성 님, 권혁수 님, 곽범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난데없이 필라테스 강의실에 찾아가도 웃으며 반겨주셨던 양정원 원장님, 언제나 경영자들 채널에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경영자들의 은밀한 취미방 단톡방 팬 분들,
구찌 슬리퍼 질질 끌지 말라고 트집 잡아도 그저 행복하게 웃던 도코 작곡가님,
조용히 앉아서 롤하기 바빴던 한준성 녹음 엔지니어님, 녹음 부스에 감금시켜서 명곡을 훼손해도 웃으며 즐겨주신 장기하 님, 크러쉬 님,
경호원 역할로서 삼경영을 경호해 주신 배우 유용국 님, 이태환 님, 정상민 님, 석윤홍 님
그리고 이런 누추한 채널에 귀한 발걸음 옮겨 주신 배우 임시완 님, 김남길 님, 정우성 님
또한 삼경영과 환장의 호흡을 함께한 코미디언 중앙중수부 이창호 님, 하모니카 형사 이선민 님, 차무식의 양승원 님, 차승원의 조충현 님,
또한 경영권전쟁의 물꼬를 틀어주신 배우 김정태님, 임창정님 그리고 자동차가 뭔지 몰라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주신 찌디 최지용 님, 꼬일 대로 꼬인 삼경영 팔자를 봐주신 설화 선생님,
배우 인생 중 최악이 될 수도 있는 남주 세 명을 마주하고도 최고의 연기를 펼쳐 주신 배우 윤가이 님, 경영진행곡이라는 띵곡을 만들어주신 이현승 작곡가님
무식의 활로를 달리던 삼경영의 가방끈을 조금이나마 늘려주신 장동선 박사님, 궤도 선생님, 최고민수 선생님
그리고 추잡하고 지저분한 퀴즈쇼에도 흔쾌히 승낙하고 출연해 주신 김풍 작가님, 말왕 님, 아나운서 조정식 님
또한 황경영의 지갑이 없어졌다고 기꺼이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을 잡아주신 권일용 교수님,
뜨겁지도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르기 바빴던 많이 뜨거우예 님 그리고 경영권 전쟁 첫 촬영 때 울며 통화하는 명장면을 만들어준 우리 곽범 님의 자제분 경영권전쟁에서 앞뒤 안 맞는 연출에도 진짜 뉴스처럼 연기해주신 김태유 배우님
이어서 경영오브코리아 오디션에 지원해 주신 수많은 지원자 분들, 떨리는 무대에서도 코미디언이라 느껴질 정도로 재밌는 무대 선보여주신 참가자 장성우 님,
신동혁 님, 오세희 님, 박진영 님, 최상대 님, 이재현 님, 황윤택 님, 고관진 님, 김선제 님, 김 성님, 김기환 님, 김이삭 님, 김재한 님
그리고 꾸렁내 가득한 영상 제작하는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카메라 감독님, 오디오 감독님, 연출 팀까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리스펙트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웃음과 패러디를 양산하고 2차, 3차, 5차, 10차 가공까지 하는데
이를 웃으며 허락해 주신 오리지널 경영자 이경영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짧았다면 짧았고 길었다면 길었던 이 경영의 여정을 구독이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호랑이들
신입 경영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하게 된 경영오브코리아.
그 과정에서 수많은 지원자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경영자들을 사랑하고 관심을 두시는지 알 수 있는 짧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경영오브코리아 오디션을 끝으로 경영자들 시즌1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경영자들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준비하고 충분한 회의를 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우리 팬 구데기 꾸렁이 여러분 너무 고맙고 한분 한분 소중합니다.
그리고 경영자들을 함께하며 춥고 더운 환경 속에서도 그저 꾸렁내 가득한 웃음 선사하기 바빴던
우리 삼경영 형님들 황제성 님, 권혁수 님, 곽범 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난데없이 필라테스 강의실에 찾아가도 웃으며 반겨주셨던 양정원 원장님, 언제나 경영자들 채널에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경영자들의 은밀한 취미방 단톡방 팬 분들,
구찌 슬리퍼 질질 끌지 말라고 트집 잡아도 그저 행복하게 웃던 도코 작곡가님,
조용히 앉아서 롤하기 바빴던 한준성 녹음 엔지니어님, 녹음 부스에 감금시켜서 명곡을 훼손해도 웃으며 즐겨주신 장기하 님, 크러쉬 님,
경호원 역할로서 삼경영을 경호해 주신 배우 유용국 님, 이태환 님, 정상민 님, 석윤홍 님
그리고 이런 누추한 채널에 귀한 발걸음 옮겨 주신 배우 임시완 님, 김남길 님, 정우성 님
또한 삼경영과 환장의 호흡을 함께한 코미디언 중앙중수부 이창호 님, 하모니카 형사 이선민 님, 차무식의 양승원 님, 차승원의 조충현 님,
또한 경영권전쟁의 물꼬를 틀어주신 배우 김정태님, 임창정님 그리고 자동차가 뭔지 몰라도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해주신 찌디 최지용 님, 꼬일 대로 꼬인 삼경영 팔자를 봐주신 설화 선생님,
배우 인생 중 최악이 될 수도 있는 남주 세 명을 마주하고도 최고의 연기를 펼쳐 주신 배우 윤가이 님, 경영진행곡이라는 띵곡을 만들어주신 이현승 작곡가님
무식의 활로를 달리던 삼경영의 가방끈을 조금이나마 늘려주신 장동선 박사님, 궤도 선생님, 최고민수 선생님
그리고 추잡하고 지저분한 퀴즈쇼에도 흔쾌히 승낙하고 출연해 주신 김풍 작가님, 말왕 님, 아나운서 조정식 님
또한 황경영의 지갑이 없어졌다고 기꺼이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을 잡아주신 권일용 교수님,
뜨겁지도 않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따르기 바빴던 많이 뜨거우예 님 그리고 경영권 전쟁 첫 촬영 때 울며 통화하는 명장면을 만들어준 우리 곽범 님의 자제분
경영권전쟁에서 앞뒤 안 맞는 연출에도 진짜 뉴스처럼 연기해주신 김태유 배우님
이어서 경영오브코리아 오디션에 지원해 주신 수많은 지원자 분들, 떨리는 무대에서도 코미디언이라 느껴질 정도로 재밌는 무대 선보여주신 참가자 장성우 님,
신동혁 님, 오세희 님, 박진영 님, 최상대 님, 이재현 님, 황윤택 님, 고관진 님, 김선제 님, 김 성님, 김기환 님, 김이삭 님, 김재한 님
그리고 꾸렁내 가득한 영상 제작하는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카메라 감독님, 오디오 감독님, 연출 팀까지 너무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리스펙트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웃음과 패러디를 양산하고 2차, 3차, 5차, 10차 가공까지 하는데
이를 웃으며 허락해 주신 오리지널 경영자 이경영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짧았다면 짧았고 길었다면 길었던 이 경영의 여정을 구독이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경영자들 제작진 일동 -
ps. 오늘 저녁 6시! 마지막 경영권전쟁이 업로드 됩니다.
경영자들은 다시 돌아옵니다.
1 year ago (edited) | [YT] |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