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녹취가 있다고 주장했고 그걸 믿었는데 갑자기 없다고 하면 어떻하나요?저쪽에서도 없다는걸 알고 계속 녹취 내놓으라고 쏘아 붙힌거 같은데 이제와서 없다고 하면 저쪽에 빌미를 주는것과 마찬가진데요 이제 저쪽은 인지웅이 거짓말 했으니 내가 한 주장이 맞다고 큰소리 칠텐데 어찌 감당 하려고..너무 성급했네요
2 years ago | 37
스파이어엔터 대표라고 있는 여사장님은 그렇게 대여놓고 녹취를 안했다는게 정황상 말이 되나 싶네요.. 그리고 안지웅님도 증거가 되게 절실하신 상황이였을텐데 녹취록이 있냐 없냐도 중요하지만 들어볼 생각을 안했다는게 더 이상합니다.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다" 가 아니라 당연히 들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들어볼려 했다면 없다는걸 알았을거구요
2 years ago (edited) | 33
강기자가 녹취를 까던지 없으면 동영상 내려라고 할때는 신경도 안쓰더니 강대표말은 찰떡같이 따르시네요. 스파이어와 한몸인 인지웅씨는 이번 사태에서 중립적인 이야기를 못하죠. 하긴 스파이어측에서도 손절치는게 눈에 보이기는 하지만요.
2 years ago | 57
개인적으로 스파이오 대표 좀 믿음이 안가는데.. 인지웅님 크로스 체크 다 하시면서 하시는거 맞죠?? 약하다고 무조건 선은 아니니까 꼭 체크체크 하시길 바랍니다..
2 years ago | 110
인지웅님 감정추스리시고 냉철하게 돌아보시길 스파이어측에 이용당하고 계신건 아니실런지 안타깝네요 ... 여기서 잘못되면 지웅님만 망가지는 사태가 생기실듯 좋은생각으로 행하신 일인듯 하신데 많이 상처받으실까 걱정되네요
2 years ago | 49
아무리 봐도 증거도 없는데 있다고 말한 걸로 신뢰도가 너무 떨어지네요. 피프티 사태로 신뢰도가 높았는데 결국 님도 조회수 빨아먹으려는 거 말고 뭐가 있게 되나요? 이진호 기자나 당신이나 다를 바가 없어요.
2 years ago | 59
관련 영상 첫 영상 보면 확신에 차서 녹취가 있다고 했고 그 내용도 너무 확신적으로 강경윤 기자가 눈이 뒤집혀서 그랬다 미안하다, 오메가 멤버 아버지가 청탁했다 등등ㅋㅋ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하던데 녹취도 없이 그렇게 눈 하나 깜짝안하고 말했었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참..본인이 욕하는 기버스쪽이나 그알쪽과 뭐가 다른건지?
2 years ago | 31
형 내가 봤을때,,형도 지금 스파이어 그 이상한 여자 대표에게 걸려든 것 같아..이미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어...그 여자는 나는 그렇게 제보한 적 없다고 발뺌하면 그만이지만 형은 이미 방송에서 말을 뱉어버렸어.. 그 여자랑 통화한 내용 다 녹취해 둔거지?
2 years ago | 17
그건 큰 오류예요. 그게 핵심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요. 글로 써서 변명할 게 아니고, 제대로 영상을 찍어서 강경윤 기자한테 사과하셔야 해요. 나도 그 영상 보면서 "설마 SBS기자가 그런 말을 했다고? 그게 녹취돼 있다고? 그게 말이 돼?" 하며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언론계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그게 기자 입에서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말이라는 걸 알거든요. 당연히 사실이 아닐 것이고 강경윤 기자는 엄청난 명예훼손을 당한 것이죠. 그러니까 옛 동료인 이진호 기자는 인지웅 님에게 압력(?)을 가한 거죠. 그건 강경윤 기자를 위해서이기도 했겠지만, 인지웅 님을 약간은 생각해서 전화를 한 것일수도 있어요. 이게 사실이 아니면 인지웅 님은 궁지에 몰리니까요. 인지웅 님은 아이돌 훈련코치이지 기자출신이 아니잖아요. 허술할 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까발리면서 녹취 확인도 직접 안 하고 '녹취영상이 있다"고 허언을 합니까. 거함인 '그것이 알고싶다'를 무너뜨리기 직전이었는데,.... 모든 게 잘 짜여졌더라도 작은 부분 하나가 흐트러지면 그것이 빌미가 되어 모든 게 무너지고 걷잡을 수가 없게 됩니다. 불필요하게 강경윤 기자를 끌어들이면서 흐지부지 되는 상황이라고요. 여러모로 인지웅 님께서 오바하셨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오메가X를 무리하게 끌어들이면서 SBS의 템버링 연계화를 주장하셔서 오히려 피프티 사태가 물 흐리기가 돼 버렸어요. 피프티에만 집중해도 거대언론사인 SBS공격하기가 빠듯한데... 오메가X로 아전투구 모양이 되면서 진흙탕 싸움이 됐죠. 이건 궁극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안 돼요. 혹자는 말하죠. 그알과 피프티에만 집중하자. 강경윤 사태는 중요한 게 아니다. 하지만 피프티를 바로잡기 위해 강경윤이라는 한 개인의 명예와 인권은 박살나도 된다는 건가요? 인지웅씨의 과실이 큽니다.
2 years ago (edited) | 16
어제 커뮤니티에 올린 녹취본 없다라는 내용, 그리고 해당 영상 올린 시간 동일한 시간대에 업로드 하신거 직접 보았습니다. (업로드 후 각각 영상과 글 11분 전이라는 거 눈으로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서 녹취가 얼마나 중요한 내용인지 본인은 모르나요? "본 영상에서 녹취가 없다는 내용을 언급할 생각조차 없었다. 내 잘못을 입으로 인정하기 싫다. 쪽팔리다. 대중은 내편이니 커뮤니티에 남기면 어물쩍 넘어가겠지?" 라고 생각해도 되는 거 맞겠죠? 얼마전 라이브방송 볼때는 기분 나빠서 못볼만큼 녹취가 있냐라며 녹취의 유무를 묻는 구독자에게는 그렇게 무례하게 굴더니 이 영상에는 해당 내용 언급하지도 않고 커뮤니티에 녹취가 있는줄 알았는데 없다, 착각했다. 라고 글 하나 쓰면 다인가요? 잘나가던 피프티피프티 사태에서 갑자기 오메가x를 끄집어내서 일을 공론화 시키더니 그 중요하던 녹취가 없다니? 그것도 영상으로 직접 사과하시는 것도 아니고 글로 띡? 넘어가시려고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여지껏 인지웅씨가 연예계 템퍼링 근절이라는 큰 틀으로 영상제작하고 진행하고 계셔서 여지껏 응원해왔는데, 녹취가 없다고 한 순간 당신도 똑같습니다. 그저 증거 없이 감정에만 호소하며 감정팔이 하면, 어느 누가 믿나요? 갖은 반박 자료가 다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 올바른 해명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2 years ago | 56
K-pop idol trainer 인지웅 (In_jiung)
영상에서 강경윤 기자를 컨택했고,
강경윤 기자가 '오메가엑스 아버지가 기자 출신이라 자기랑도 아는 출신이다.
부탁을 받았고 단독 욕심에 눈이 뒤집혀서 기사를 썼다. 미안하다
라는 발언에 대하여 말씀 드릴 부분이 있습니다.
스파이어 측과 강경윤 기자가 만남을 가진 것은 맞습니다.
영상을 올리는 과정에서 녹취가 있을 것이라 믿고 영상을 올렸습니다.
스파이어 측에서는 제 영상을 본 후 해당 부분에 대해 정정 요구를 하셨습니다.
영상을 만들고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내용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잘못된 판단을 한 점 사과드립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