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코딸기네

안녕하세요? 치코딸기네 집사입니다
따뜻한 봄을 앞두고 있지만...비도 오고..쌀쌀한 주말 아침입니다.. 요즘 코로나가 날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저 또한 코로나를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지난 주 주말..딸이 먼저 확진을 받고난 후, 하루지나 저도 확진이 되었는데요..그 때는 정말 이걸 어쩌나 싶고, 저랑 가족들도 걱정이지만 고양이들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상의 후 철저한 격리 겸 고양이들 케어를 위해 코로나음성인 남편집사가 시골집에서 혼자 지내게 되었고 그렇게 고양이들과 남편집사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시작이 되었답니다ㅎ

처음엔 냥이들도 어리둥절해 하고 특히..딸기가 문 앞에 앉아 엄마집사가 왜 안오나 하고 내내 붙어있어서 넘 안쓰러웠는데요..곧 아빠집사와도 잘 적응을 해서 밥도 잘 먹고 잘 놀고 하더라구요..ㅎ멜로는 규칙적인 식사로 살이 좀 빠졌다고 하는데요..나중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ㅋ

격리해제를 하루 앞둔 오늘은 거의 회복을 한 상태입니다
어쨌든 이번에 코로나를 겪고 나서 느낀 것은..
오미크론이라고 해서 증상이 생각보다 가볍지 않다는 것과..(인후통이 정말 심각했어요..침을 삼키는게 고통스러워 잠을 깰 정도로요ㅠ)
많은 관계자분들이 코로나로 애쓰고 계시다는거..정말 고생 많으시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이미 걸리신 분들도 계시고 코로나에 많은 공포감이 있으신 분들도 있으실텐데요ㅠ..
걸리셨다면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고🙏,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더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이 필수일 것 같아요.가족 간에도 거리두기는 꼭 필요합니다ㅠ
모두에게 어려운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아참..깜빡할 뻔 했네요..
제가 없는 동안 냥이들을 잘 돌봐준 남편집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3 years ago (edited) | [YT]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