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 전자상가

Q. 삼성 최초 두 번 접는 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보고옴
(>> https://youtu.be/ZvjasiNdjd8)




삼성전자가 드디어 태블릿과 폰을 하나로 합쳤습니다.
바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입니다.

접으면 일반 폰 같지만, 펼치면 10인치 디스플레이가 되어
11인치 태블릿과 거의 맞먹는 사이즈가 되는데요.

펼쳤을 때 두께는 가장 얇은 곳이 3.9mm,
두꺼운 중앙부도 단 4.2mm로
태블릿과 비교했을 때 마치 다음 시대의 기술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단순히 화면이 세 개일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듀얼 인폴딩’ 방식을 채택해
양쪽 주름의 모양과 깊이에 차이를 두며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올해 마지막 스마트폰이자
사상 최초의 트라이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트라이폴더블폰의
실물 소감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1 day ago | [YT]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