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화, 드라마도 다 권력자나 정치인의 부패 부정. 범죄 얘기고... 거리마다 보기싫어도 볼수 밖에 없는 정치 선동 플래카드들.. 버스를 타도 정치 뉴스 라디오 크게 틀어 놓고.. 이어폰으로 귀막고 바닦만 보고 다니게 됨. 플래카드 좀 어떻게 못 걸게 못하나.. 지저분하고 천박하고. 쩝..
1 week ago | 91
사람많은 공간을 저만 싫어하는게 아니군요~ 사람이 싫은건 절대 아닌데 , 인구밀집도가 높은 곳에 가면 뭔가 숨이 답답해지더라구요 ㅎㅎㅎ 사람은 적당히 있는 곳이 쾌적해요😊
1 week ago | 59
저는 무조건 1번이요.. 다른건 오히려 일부러 보기도 하고 사람 많은데 가도 내 갈길 가니까 별로 신경안쓰이고 안불편하고 디엠이나 카톡도 안오는게 더좋고 근데 소음은 진짜.. 코푸는소리 코먹는소리 가래끓는소리 오줌누는 소리..진짜 하 너무싫어 진짜 . 그래서 공중화장실에 거울보고 있다가도 누가 안에 들어가면 바로 나옴 소리듣기싫어서.. 반대로 내가 화장실 누는 소리도 들리는것도 싫음 근데 밖에서 화장실 어쩔 수없이 가는거지 ㅜ
1 week ago | 5
1번은 자잘하면 오히려 asmr되어서 ㄱㅊ음 2번 역시 약간 초점 잃고 딴거 집중하면 잘 안들림 최근 4개월을 그렇게 뉴스 틀어놓고 살았음ㅋㅋㅋ 3번 내 기준 단기적으로 마음고생 탑이긴한데 침대에 누워잇거나 잠자거나 체력적으로 도피할 수 있음 4번 저 상황에 있다는것 자체가 피곤함... 체력적+정신적
1 week ago | 4
자극적인 티비프로그램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특히 이혼숙려캠프같은 빌런 나오는 프로그램이 힘든데 제 와이프는 그런 프로그램을 좋아해서 함께 그 내용을 얘기하며 보길 원해요 예전엔 저도 잘 봤었는데 요즘 유독 힘들어서 갑자기 왜 그렇게 됐는지 궁금해요
1 week ago | 1
장동선의 궁금한 뇌
“이거 나만 신경 쓰여…?”
🧠 큐브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일상 속 극혐 상황'은 언제인가요?
내일 라이브에서는 ‘일상 속 극혐 상황 월드컵’과 ‘뇌과학 QnA’를 진행하겠습니다!
(4월 마지막 라이브! 내일 저녁 8시에 만나요 🤗)
1 week ago | [Y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