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일어날 지 이미 정해진 길과 아무도 알 수 없는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두 길 모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길을 가는 사람은 미리 알 수 없습니다. 단, 이미 정해진 길은 100% 안전한 길이고, 아무도 알 수 없는 길은 안전할 수도 있고,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두 갈래의 길 중,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 두 개의 길 중, 이미 정해진 100% 안전한 길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 안에 놓여진 길입니다. 바울은 이 길을 가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을 선물로 받아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면, 이제부터는 하나님 때문에 꽃길만 걸을 것을 기대합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한 후, 초대교회의 본부인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서, 일반적으로는 수고했다는 칭찬을 받고 이제는 조금 쉬면서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계속해서 바울에게 결박과 환난이 기다릴 것이라고 이미 그 길을 정해주십니다.
바울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바울은 어떤 길이 자기를 기다릴지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중요했던 것은 그가 성령님께 붙들려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께 붙들려 있게 되면, 그 길이 꽃길이든, 고난의 길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길을 가든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100% 안전할 것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래디컬교회
사도행전 20:22~27
'이미 정해진 길'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이미 정해진 길과 아무도 알 수 없는 두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두 길 모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길을 가는 사람은 미리 알 수 없습니다. 단, 이미 정해진 길은 100% 안전한 길이고, 아무도 알 수 없는 길은 안전할 수도 있고,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두 갈래의 길 중, 어느 길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 두 개의 길 중, 이미 정해진 100% 안전한 길이 바로 하나님의 섭리 안에 놓여진 길입니다. 바울은 이 길을 가기로 결단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구원을 선물로 받아 진리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면, 이제부터는 하나님 때문에 꽃길만 걸을 것을 기대합니다.
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한 후, 초대교회의 본부인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면서, 일반적으로는 수고했다는 칭찬을 받고 이제는 조금 쉬면서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계속해서 바울에게 결박과 환난이 기다릴 것이라고 이미 그 길을 정해주십니다.
바울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바울은 어떤 길이 자기를 기다릴지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중요했던 것은 그가 성령님께 붙들려 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께 붙들려 있게 되면, 그 길이 꽃길이든, 고난의 길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길을 가든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100% 안전할 것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11 month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