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Haru=

일요일 아침에 예산군 최재구 군수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박사장 나 지금 농장가도 돼? 강승규 의원님이랑 이야기하다가 박사장 농장 이야기가 나와서 의원님께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래”
그렇게 최재구 군수님과 강승규 국회의원님 그리고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님께서 농장에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강승규 국회의원님께서 돼지농장이라하면 늘 따라다니는 악취가 문제인데 호은농장은 돈사내에도 돈사밖에도 냄새도 하나 없고 이렇게 깨끗한 환경에서 사육이 되고 있냐고 하시며 많이 놀라셨습니다. 듀록이라는 고급육 품종과 이렇게 깨끗한 환경의 농장에 대한소비자들에게의 어필과 예산군만의 특산품으로의 연개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을 해보시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강승규 국회의원님과 최재구 예산군수님 그리고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님의 깊은 관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그기대에 부응하는 호은농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year ago | [Y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