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을 예고합니다. 생방송 348번째, 【김상순의 체제수호전쟁】 137번째 방송으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10/17 정오부터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목적: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허용 규탄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2025. 10/17 12:00~ 국회의사당 정문앞 주최: 사)유튜브연합회,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모임(자교모) 성명서 발표: 지대흥 사)유튜브연합회 공동회장, 봉주르TV 대표 연사 1: 김병준 자교모 공동대표, 전 강남대 교수 연사 2: 김상순 자교모 공동대표, 김상순TV 대표, 동아시아평화연구원 이사장 연사 3: 이제봉 자교모 공동대표, 이제봉TV 대표, 울산대 교수 (이상 가나다순)
- 이하 김상순 연설 내용 -
제목: 누굴 위한 정책인가? 국민안전 국가안보 헤치는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당장 중단하라!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이 2025년 9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전격 허용이 되었습니다. 정부가 내수활성화와 관광산업 회복을 목적으로 전격 허용한 이번 조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대표적인 졸속행정입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 이어서, 이번 이재명 정부도 중국공산당(중공)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중공의 2중대 노릇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국가의 존재 필요성은 세 가지 기본 원칙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국민안전 최우선 원칙입니다. 둘째는 국익수호 최우선 원칙입니다. 셋째는 국격제고 최우선 원칙입니다. 이 세 가지 기본 원칙이 국가의 존재 이유이고, 국민은 국가가 이 세 가지 기본 원칙을 충실히 수행할 때 비로소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자발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정책은 졸속으로 진행된 무책임한 정책이자 행정입니다. 우리는 이에 따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허용을 다음과 같이 규탄합니다.
1. 대한민국 국민의 사회치안 위협 6가지 요소, 정부와 국회는 각성하라! 1) 중국인 불법체류자 대폭 증가 2) 중국인 강력범죄 대폭 증가 3) 국제마약범죄 대폭 증가 4) 국제 불법 돈세탁 거점으로 전락 5) 무질서한 중국인 관광객에 의한 대한민국 사회질서 혼란 가중 6) 한중 문화충돌 혼란 가중
2. 대한민국 국가안보 위협 두 가지 요소, 정부와 국회는 각성하라! 1) 중공의 초한전 스파이 공작에 문호 개방한 꼴, 어떤 대안이 있나? 2) 종북종중 반대 등, 애국지사와 애국요인 암살 위험 증가, 어떻게 보호할 수 있나?
3. 미흡한 졸속 행정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반대 - 중국인 관광객의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 미흡 - 자국민 보호 최우선 원칙과 법적 제도적 대비책 미흡
결론: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허용 절대 반대 규탄 - 누구를 위한 행정이고, 외교인가? - 중국인 관광객의 저가소비 풍조, 내수활성화와 관광산업 회복에 기대 미달 - 국가안보와 국민안전 사회혼란 유발 위험성 사전 예방이 최우선 고려되어야 - 따라서, 부당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허용 정책 절대반대, 당장 취소하라! - 끝 -
제가 할 위의 연설 내용을 포함, 지대홍 사)유튜브연합회 공동대표의 성명서 발표와 김병준 이제봉 자교모 공동대표의 연설 내용은 현장 생방송과 함께 녹화로도 재편집되어 방송될 예정입니다. 구독 동지님들과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요청드립니다.
김상순TV
생방송을 예고합니다. 생방송 348번째, 【김상순의 체제수호전쟁】 137번째 방송으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10/17 정오부터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목적: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허용 규탄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2025. 10/17 12:00~ 국회의사당 정문앞
주최: 사)유튜브연합회, 자유와 정의를 실천하는 교수모임(자교모)
성명서 발표: 지대흥 사)유튜브연합회 공동회장, 봉주르TV 대표
연사 1: 김병준 자교모 공동대표, 전 강남대 교수
연사 2: 김상순 자교모 공동대표, 김상순TV 대표, 동아시아평화연구원 이사장
연사 3: 이제봉 자교모 공동대표, 이제봉TV 대표, 울산대 교수 (이상 가나다순)
- 이하 김상순 연설 내용 -
제목: 누굴 위한 정책인가? 국민안전 국가안보 헤치는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당장 중단하라!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이 2025년 9월 29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전격 허용이 되었습니다. 정부가 내수활성화와 관광산업 회복을 목적으로 전격 허용한 이번 조치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대표적인 졸속행정입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 이어서, 이번 이재명 정부도 중국공산당(중공)의 눈치를 보며 스스로 중공의 2중대 노릇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국가의 존재 필요성은 세 가지 기본 원칙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는 국민안전 최우선 원칙입니다. 둘째는 국익수호 최우선 원칙입니다. 셋째는 국격제고 최우선 원칙입니다. 이 세 가지 기본 원칙이 국가의 존재 이유이고, 국민은 국가가 이 세 가지 기본 원칙을 충실히 수행할 때 비로소 국가에 충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자발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정책은 졸속으로 진행된 무책임한 정책이자 행정입니다. 우리는 이에 따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허용을 다음과 같이 규탄합니다.
1. 대한민국 국민의 사회치안 위협 6가지 요소, 정부와 국회는 각성하라!
1) 중국인 불법체류자 대폭 증가
2) 중국인 강력범죄 대폭 증가
3) 국제마약범죄 대폭 증가
4) 국제 불법 돈세탁 거점으로 전락
5) 무질서한 중국인 관광객에 의한 대한민국 사회질서 혼란 가중
6) 한중 문화충돌 혼란 가중
2. 대한민국 국가안보 위협 두 가지 요소, 정부와 국회는 각성하라!
1) 중공의 초한전 스파이 공작에 문호 개방한 꼴, 어떤 대안이 있나?
2) 종북종중 반대 등, 애국지사와 애국요인 암살 위험 증가, 어떻게 보호할 수 있나?
3. 미흡한 졸속 행정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반대
- 중국인 관광객의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 미흡
- 자국민 보호 최우선 원칙과 법적 제도적 대비책 미흡
결론: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입국 허용 절대 반대 규탄
- 누구를 위한 행정이고, 외교인가?
- 중국인 관광객의 저가소비 풍조, 내수활성화와 관광산업 회복에 기대 미달
- 국가안보와 국민안전 사회혼란 유발 위험성 사전 예방이 최우선 고려되어야
- 따라서, 부당한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허용 정책 절대반대, 당장 취소하라!
- 끝 -
제가 할 위의 연설 내용을 포함, 지대홍 사)유튜브연합회 공동대표의 성명서 발표와 김병준 이제봉 자교모 공동대표의 연설 내용은 현장 생방송과 함께 녹화로도 재편집되어 방송될 예정입니다. 구독 동지님들과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요청드립니다.
♥♥ 편집후원 : 감사합니다.
○ 김상순 (우리은행 1002-845-569097), 카카오뱅크(3333-15-2228727)
1 week ago | [YT] |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