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림픽도 끝나고 했으니 슬슬 2024년 하반기 공공미술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먼저 뉴욕에 들를 예정인데요. 뉴욕이야 뭐 언제 가도 매일 매일이 새로운 곳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Gillie와 Marc’s의 작품과 Bruno Catalano의 작품을 보는 것이 목표인데요. 사실 이 작품들이 설치된지 몇 달 되었지만 안 그래도 사람들로 며 터지는 뉴욕 휴가철을 피하려다 보니 약간 늦은 감이 있는데 후딱 가서 보고 영상 만들어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욕 일정이 끝나면 런던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고 작품을 남발하시는 뱅크시 때문에 마음이 급합니다…
길바닥 미술관
이제 올림픽도 끝나고 했으니 슬슬 2024년 하반기 공공미술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먼저 뉴욕에 들를 예정인데요. 뉴욕이야 뭐 언제 가도 매일 매일이 새로운 곳이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Gillie와 Marc’s의 작품과 Bruno Catalano의 작품을 보는 것이 목표인데요. 사실 이 작품들이 설치된지 몇 달 되었지만 안 그래도 사람들로 며 터지는 뉴욕 휴가철을 피하려다 보니 약간 늦은 감이 있는데 후딱 가서 보고 영상 만들어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욕 일정이 끝나면 런던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고 작품을 남발하시는 뱅크시 때문에 마음이 급합니다…
1 year ago | [Y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