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 짓는 승진이의 에디터B입니다. 다들 NFT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체 불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쉽게 말해서 두 개의 물병이 있다 그런데 생김새와 색깔이 똑같다고 하더라도 NFT로 되어 있는 물병은 고유의 물병이라서 다른 것과는 교환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한정판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이죠. 게임에서도 NFT붐은 굉장히 크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타인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굉장히 멋있고 능력치도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 캐릭터가 NFT로 되어있는 캐릭이라면 누가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면 대체불가능한 캐릭터니까요 만약에 그런 멋있는 캐릭터를 갖고 싶다면 게임 내에서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어야지만 완전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유전자를 가실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캐릭과 캐릭끼리의 결혼을 한다던지 같은 길드원으로 특정한 임무를 수행해야던지 결과 값이 확실하게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슷한 성질은 가질 수 있어도 똑같은 캐릭은 만들 수 없다는 본질이 NFT의 개념입니다. 그 캐릭을 갖고 싶다면 다른 NFT캐릭과 교환을 한다던지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지만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깊게 들어가면 워낙 복잡한 설명이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말씀드리지만 중요한 건 아직 NFT는 갈길이 멀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NFT로 되어있는 미술품이던지, 음반이라던지, 어디까지 개인이 소장하는 것 밖에는 아직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물론 게임을 통해서 play to earn은 할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에 따른 하드웨어적인 부분까지 따라줘야지만이 그 엄청난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페이스북이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가상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여줬는데요
오큘러스를 쓰고 손에 장비를 차고 하루종일 또는 몇 시간씩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신체에 엄청난 피로감을 동반하게 됩니다. 장비는 기술적으로 더 진보되어야 하고 더 작아져야 하고 더 가볍고 장시간 착용을 해도 전혀 피로감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의 기술로는 가상의 세계에서 오랜 시간 머무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건설 회사에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이냐라고 묻는다면 무엇이 되었든 인간은 공간을 필요로 하고 가상이든 현실이든 공간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화면도 하나의 가상공간이며 티비를 통해서 세상이라는 공간을 보고 소식을 접합니다. 제가 지금 글을 쓰는 노트북 화면도 가상 공간에 글을 남기는 것이지만 실제적으로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공간속에 머물다가 공간을 벗나면 그때서야 자유로워 집니다. 자유로워지기 전까지는 내가 사는 공간과 이동하는 공간, 친구들을 만나는 공간 짧지만 긴 시간 공간의 여행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만의 정성스러운 공간에서 쉬고 머무르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집짓는승진이
안녕하세요 집 짓는 승진이의 에디터B입니다.
다들 NFT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체 불가능하다는 의미인데요 쉽게 말해서 두 개의 물병이 있다 그런데 생김새와 색깔이 똑같다고 하더라도
NFT로 되어 있는 물병은 고유의 물병이라서 다른 것과는 교환이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한정판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이죠. 게임에서도 NFT붐은 굉장히 크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타인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굉장히 멋있고 능력치도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 캐릭터가 NFT로 되어있는 캐릭이라면 누가 따라하고 싶어도
따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면 대체불가능한 캐릭터니까요 만약에 그런 멋있는 캐릭터를 갖고 싶다면
게임 내에서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어야지만 완전 똑같이는 아니더라도 비슷한 유전자를 가실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캐릭과 캐릭끼리의 결혼을 한다던지 같은 길드원으로 특정한 임무를 수행해야던지 결과 값이 확실하게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슷한 성질은 가질 수 있어도 똑같은 캐릭은 만들 수 없다는 본질이 NFT의 개념입니다.
그 캐릭을 갖고 싶다면 다른 NFT캐릭과 교환을 한다던지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지만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깊게 들어가면 워낙 복잡한 설명이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말씀드리지만
중요한 건 아직 NFT는 갈길이 멀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NFT로 되어있는 미술품이던지, 음반이라던지, 어디까지 개인이 소장하는 것 밖에는 아직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물론 게임을 통해서 play to earn은 할 수 있지만)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에 따른 하드웨어적인 부분까지 따라줘야지만이 그 엄청난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페이스북이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가상세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여줬는데요
오큘러스를 쓰고 손에 장비를 차고 하루종일 또는 몇 시간씩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은 신체에 엄청난 피로감을 동반하게
됩니다. 장비는 기술적으로 더 진보되어야 하고 더 작아져야 하고 더 가볍고 장시간 착용을 해도 전혀 피로감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의 기술로는 가상의 세계에서 오랜 시간 머무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건설 회사에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것이냐라고 묻는다면 무엇이 되었든 인간은 공간을 필요로 하고 가상이든
현실이든 공간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화면도 하나의 가상공간이며 티비를 통해서
세상이라는 공간을 보고 소식을 접합니다. 제가 지금 글을 쓰는 노트북 화면도 가상 공간에 글을 남기는 것이지만
실제적으로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공간속에 머물다가 공간을 벗나면 그때서야 자유로워 집니다.
자유로워지기 전까지는 내가 사는 공간과 이동하는 공간, 친구들을 만나는 공간 짧지만 긴 시간 공간의 여행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만의 정성스러운 공간에서 쉬고 머무르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건설 #인테리어 #공간 #머무르다 #집
4 years ago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