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예술의전당 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라파시온 : Tango, Amor> 라이브 공연이 펼쳐집니다.
클래식과 탱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실시간으로 즐 길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공연 안내]
- 일시 : 12월 7일, 오후 6시
- 송출처 : 예술의전당 콘서트 유튜브 채널
(youtube.com/@conert)
- 가격 : 무료 (단 한번의 기회☝️)
- 출연진 : 반도네오니스트 윤자영, 기타리스트 이자원, 바이올리니스트 전의석
📢 [프로그램 소개]
- 엘 디아 케 메 키에라스(El dia que me Quieras) : 카를로스 가르델 (Carlos Gardel)
-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 : 카를로스 가르델 (Carlos Gardel) - 갈료 시에고(Gallo Ciego) : 아구스틴 바르디 (Agustin Bardi)
- 라 쿰파르시타(La Cumparsita) : 헤라르도 마토스 로드리게스 (G.M Rodriguez)
🎤💁♀️ " 관객분들께 라파시온을 소개해주세요! "
🎤🧑🤝🧑 " 안녕하세요 라파시온입니다. 라파시온(La Pasión)은 ‘열정’이란 뜻의 스페인어로 탱고 음악에 열정을 가진 3인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아르헨티나 탱고 황금세대의 기타리스트 Anibal Arias와 반도네오니스트 Osvaldo Montes 듀오를 모티브로 하여 그들의 음악적 색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팀은 탱고 본연의 리드미컬한 주법과 장르의 특성을 살린 표현법들을 살리기 위해 직접 편곡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에 전무하다시피 한 탱고 기타리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연구하며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듀오, 2020년부터 트리오로 팀을 키워 2020년부터 La Pasion 탱고 트리오로서 청춘마이크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수도권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는 나미월드뮤직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여러 외국 아티스트들과 연주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작년 연말에 La Pasion의 첫 싱글앨범 Uno para Los Tres를 발매하였으며 올해 두번째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악기 구성을 추가하여 콰르텟, 퀸텟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예술의전당 Concert
[예술의전당 X 라파시온, 콘서트 실시간 라이브]
📢 12월 7일 목요일, 오후 6시,
"예술의전당 콘서트" 유튜브 채널에서 <라파시온 : Tango, Amor> 라이브 공연이 펼쳐집니다.
클래식과 탱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실시간으로 즐 길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 ☝️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공연 안내]
- 일시 : 12월 7일, 오후 6시
- 송출처 : 예술의전당 콘서트 유튜브 채널
(youtube.com/@conert)
- 가격 : 무료 (단 한번의 기회☝️)
- 출연진 : 반도네오니스트 윤자영, 기타리스트 이자원, 바이올리니스트 전의석
📢 [프로그램 소개]
- 엘 디아 케 메 키에라스(El dia que me Quieras) : 카를로스 가르델 (Carlos Gardel)
-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 : 카를로스 가르델 (Carlos Gardel)
- 갈료 시에고(Gallo Ciego) : 아구스틴 바르디 (Agustin Bardi)
- 라 쿰파르시타(La Cumparsita) : 헤라르도 마토스 로드리게스 (G.M Rodriguez)
🎤💁♀️ " 관객분들께 라파시온을 소개해주세요! "
🎤🧑🤝🧑 " 안녕하세요 라파시온입니다. 라파시온(La Pasión)은 ‘열정’이란 뜻의 스페인어로 탱고 음악에 열정을 가진 3인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아르헨티나 탱고 황금세대의 기타리스트 Anibal Arias와 반도네오니스트 Osvaldo Montes 듀오를 모티브로 하여 그들의 음악적 색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팀은 탱고 본연의 리드미컬한 주법과 장르의 특성을 살린 표현법들을 살리기 위해 직접 편곡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에 전무하다시피 한 탱고 기타리스트와 바이올리니스트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연구하며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듀오, 2020년부터 트리오로 팀을 키워 2020년부터 La Pasion 탱고 트리오로서 청춘마이크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수도권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년에는 나미월드뮤직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여러 외국 아티스트들과 연주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더불어 작년 연말에 La Pasion의 첫 싱글앨범 Uno para Los Tres를 발매하였으며 올해 두번째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악기 구성을 추가하여 콰르텟, 퀸텟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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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 [Y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