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Illust

오랜만에 제목만 듣고 웹소설 표지 그리기 컨텐츠를 하고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 제목이 없네요!
댓글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 주세요!!
선정되신 분이 지어주신 제목으로 콕카스분들과 멋진 일러스트를 그려볼게요!

( 실제 있는 웹소설, 웹툰 제목❌ )

6 months ago (edited) | [YT] | 267



@아브리-p2n

선생님 살아계신거죠..?

2 months ago | 37

@설편

댓글보면 다 실제 있는 웹소설 제목을 적으셨네요ㅠ 콕스님이 말하신게 이게 아닐텐데

6 months ago | 17

@하이탑

-너의 하늘이 될게 -연극이 끝난 후 엑스트라는 -눈 먼 증오 -황혼의 끝자락을 붙잡고 -주인공은 오직 하나 -사랑하는 나의 나락 이정도 추천드려요. 항상 콕스님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웹소설 영상 제일 좋아하는데 이번에 또 하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6 months ago (edited) | 3

@귤이골골lma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추천드립니다!!

6 months ago | 18

@비바-e4i

1.너의 신이 너를 보냈구나 2.공포게임 메이드로 살아남기 +녹빛자정의 연인, 두마리를 위한 뜰 이 두작품은 웹툰 오리지널이지만 웹소설표지 느낌이 보고 싶어요!!!

6 months ago | 2

@tlsl23-51

천재 배우의 아우라! 작전명 순정! 악마라고 불러다오! 다 명작이랍니닷!! 기대되네요!♡

6 months ago | 2

@Claire_Elkin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 추천드립니다

6 months ago | 20

@김지-x5e

” 어둠은 때론 따뜻할 때가 있다“ 라는 말을 오늘 들어본적이 있어서 다른분들이 그림으로 어떻게 해석,표현하실지 너무 궁금해요 ! 😻

6 months ago (edited) | 2

@ming619_

천마가 SSS급 스킬로 강해져 이런 현판 무협짬뽕느낌 제목도 좋을것같아요! 타장르도 도전 고고고~~

6 months ago | 0

@NodiDog-h6h

영광의 해일로 부탁드립니다!!

6 months ago (edited) | 29

@cos_SARE

선량한 자의 발걸음 갑자기 딱 생각나서 추천해봅니다! ㅎㅎ

6 months ago | 1

@설빈-x4y

점괘보는 공녀님 추천드려요! 항상 콕스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웹툰으로 입덕한 작품이긴 한데.. 원작 소설도 있어서 추천드려요! 진짜 매력 있는 캐릭터들 엄청 많습니다!

6 months ago (edited) | 0

@일지-p9o

1. 불과 꽃의 즉흥곡(혹은 왈츠) 2. 꿈 티켓, 필요하신가요? 3. 당신이 바라시는 대로 4. 사라진 마법의 이야기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생각나면 또 아이디어 달러올게요!

6 months ago (edited) | 3

@user-bi6cj9zk1i

여러분 이거 자기가 지은 제목 적는거 아니였나요..?

6 months ago | 15

@yui_babo

빙의자를 위한 특혜요!

6 months ago | 1

@정서연-h9x

대가는 너희의 모든것.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공녀님의 꽃밭에는 그들이 산다.

6 months ago | 1

@jamjam_0201

천재 배우의 아우라 추천드립니다!

6 months ago | 13

@Selleu_1225

[웹소설표지 제목 추천] 1.잊을 수 없는 그날의 향기 2.너와 나 이 밤을 함께 3.낭만이 가득한 이 도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지난 날들을 뒤로한 채 5.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6.파멸과 영원만을 남긴 곳 7.또 다른 신세계 8.아무도 모르는 비밀 9.서로를 동경하며 꿈을 키웠다 10.우리 관계는 이제 끝이야 11.가면을 쓴 자들 12.신비로운 카세트 테이프 13.우리의 항해가 시작되었다 14.안개꽃이 활짝 핀 날 15.날 향한 잣대를 무너뜨릴 거야 16.평행선의 끝에서 17.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18.너의 처음이자 마지막 19.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사실은 안경이 본체

6 months ago (edited) | 0

@노는게조은연쓰

<고양이 우채국> 남은 이들을 기다리는 고양이들이 머물며 산자와 죽은이를 이어주는 장소. 떠난이는 남은이에게, 자신의 못다한 마지막 안녕을. 남은자는 떠난이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이별과 자신의 삶을.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 죽음을 초월한 고양이들이 전하는 따뜻하고 애틋한 꿈속 편지. <고양이 우채국>을 스쳐간 수많은 관리자들. 그들의 뒤를 이어 우채국의 관리자가 된 주인공이 전해주는 수많은 이야기.

6 months ago | 1

@스케치북-s2f

"나는 너의 너는 나의 수호천사" 추천 드립니다! 잘 보고 있어요오💕

6 months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