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채널같은 경우 한 4년전인가? 진짜 열정적으로 하루에 강의 1일 1강씩 올리긴 했는데 그때만해도 하루 트래픽이 엄청났다. 한 번 올리면 수천명씩 많이 보긴 했는데 다른 채널이랑 SNS 등등 하다가 결국 최근에는 많이 안하긴 함.
진짜 국내 유일 "네이버 블로그" 만을 타겟으로 영상이 좀 구려도 어떻게든 꿀팁 전수하려고 했던 기억이 남..
그래도 웃긴건 한달 트래픽이 거의 조회수 1만정도는 여전히 찍고 있다. 댓글들도 수없이 올라오고 있는데 솔직히 하나하나 읽기 귀찮고 최근에는 틱톡 엠버서더 활동에 틱톡 집중하느라고 더 시간이 없는것도 있다.
여튼 이렇게 말한건 최근에 좀 오바성 말이기도 하지만 블로그 중수 미만들은 아마 내 채널들을 거진 다 봤다고 생각하고 99.9% 다 꿀팁을 얻어갔을 것 같다.
근데 그 중에
오늘 있었던 일인데 리뷰노트 활동을 하다가 하두 답답하고 거지같은 사장들이 많아서 거기다 글을 썼더니 몇 명 블로거들이 사장 옹호하면서 내 글에 대한 반박댓글을 쓰더라고..
근데 나는 이 채널 뿐만아니라 굉장히 많은 채널들의 트래픽을 받으며 댓글로 하두 비판적인 거 , 영상좀 잘 만들어라 목소리 거지같다 등등 뭐 되도 않는 말 많음..
참고로 이런 댓글을 하두 몇년동안 받다봐서 그렇게 ( 리뷰노트에서 ) 댓글로 공격하는건 타격 1도 없음..
근데 그 중에서 아이디가 " 마네Quinn 인지 뭔지 ㅋㅋㅋㅋ이 블로거가 댓글을 남기는데
"혼자 열받았는지 두 번이나 댓글을 남기던데 ㅋㅋㅋ 고맙게도 내 조회수를 또 올려주면서 댓글을 남겨줬다." 아무튼 비판글임..
사실 위 글이 좀 두서가 없고 내 기준으로 쓴건데 결론은 아래와 같음
1. 결국 내 채널 보고 다 체험단 하나둘씩 하면서 밥값 굳힌 애들임 2. 나보다 협찬 + 트래픽 많이 얻은 적 없는 애들이 그렇게 워리어질 하면서 댓글 공격함 ( 이런애들 한두번 상대한게 아님.. ) 3. 블로그 방문자 100명도 안되고 인스타는 팔로우 7천인가?있는거 같은데 그냥 내가볼땐 하꼬임 ㅋㅋ 4. 내 채널 다 통틀어서 사실 구독자로 따지면 그런 애들 그냥 같잖음.
* 좀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쉽게 말해서 본인 SNS적인 능력은 안되는데 막상 팩트적인 말을 하니 댓글로는 욕하고싶은데 막상 하려니까 잘 안되고 몇 명이 반박글 다니까 그제서야 지도 댓글 다는 모습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노트측에서 그냥 제제 들어올까봐 귀찮아지니까 삭제했는데 캡처할걸 참..ㅋㅋ 걔 성격상 두번이나 댓글 처 단거 보니까 아마 이 채널까지 파도타기해서 올 가능성 높음.. 그럼 이 글 보겠지 ㅉㅉ할말은 있으려나..
이 채널의 앞으로의 목표는 수익화를 좀 많이내서 온라인 쇼핑 안정화까지 잡은 뒤 수익 위주로 올리려고 하는데 참 다른것때문에 집중할 수가 없음..
이번년도에 클래스 101에서 강의 제안이 들어오긴 했으나 딱히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른 SNS 활동좀 하고 더 키울 예정이니까... 참고 바랍니다..ㅠ
✅ 에휴 나한테 공격글 쓸 시간에 컨텐츠 하나라도 더 만들생각좀 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실 이런 글 쓰는건 제 영상을 조금이라도 신경써 주시는 구독자분들로 하여금 좋지않은 비판 발언이긴 한데 그래도 님들께서도 더 크셔야 하고 SNS에서 더 멘탈 기르시려면 그런 하꼬들은 잘 거르시는 능력이 있으셔야 한다고 이렇게 비판글을 한번 써봅니다.
N잡러 월급쟁이탈출
사실 이 채널같은 경우 한 4년전인가? 진짜 열정적으로 하루에 강의 1일 1강씩 올리긴 했는데 그때만해도 하루 트래픽이 엄청났다. 한 번 올리면 수천명씩 많이 보긴 했는데 다른 채널이랑 SNS 등등 하다가 결국 최근에는 많이 안하긴 함.
진짜 국내 유일 "네이버 블로그" 만을 타겟으로 영상이 좀 구려도 어떻게든 꿀팁 전수하려고 했던 기억이 남..
그래도 웃긴건 한달 트래픽이 거의 조회수 1만정도는 여전히 찍고 있다. 댓글들도 수없이 올라오고 있는데 솔직히 하나하나 읽기 귀찮고 최근에는 틱톡 엠버서더 활동에 틱톡 집중하느라고 더 시간이 없는것도 있다.
여튼 이렇게 말한건 최근에 좀 오바성 말이기도 하지만 블로그 중수 미만들은 아마 내 채널들을 거진 다 봤다고 생각하고 99.9% 다 꿀팁을 얻어갔을 것 같다.
근데 그 중에
오늘 있었던 일인데 리뷰노트 활동을 하다가 하두 답답하고 거지같은 사장들이 많아서 거기다 글을 썼더니 몇 명 블로거들이 사장 옹호하면서 내 글에 대한 반박댓글을 쓰더라고..
근데 나는 이 채널 뿐만아니라 굉장히 많은 채널들의 트래픽을 받으며 댓글로 하두 비판적인 거 , 영상좀 잘 만들어라 목소리 거지같다 등등 뭐 되도 않는 말 많음..
참고로 이런 댓글을 하두 몇년동안 받다봐서 그렇게 ( 리뷰노트에서 ) 댓글로 공격하는건 타격 1도 없음..
근데 그 중에서 아이디가 " 마네Quinn 인지 뭔지 ㅋㅋㅋㅋ이 블로거가 댓글을 남기는데
"혼자 열받았는지 두 번이나 댓글을 남기던데 ㅋㅋㅋ 고맙게도 내 조회수를 또 올려주면서 댓글을 남겨줬다." 아무튼 비판글임..
사실 위 글이 좀 두서가 없고 내 기준으로 쓴건데 결론은 아래와 같음
1. 결국 내 채널 보고 다 체험단 하나둘씩 하면서 밥값 굳힌 애들임
2. 나보다 협찬 + 트래픽 많이 얻은 적 없는 애들이 그렇게 워리어질 하면서 댓글 공격함 ( 이런애들 한두번 상대한게 아님.. )
3. 블로그 방문자 100명도 안되고 인스타는 팔로우 7천인가?있는거 같은데 그냥 내가볼땐 하꼬임 ㅋㅋ
4. 내 채널 다 통틀어서 사실 구독자로 따지면 그런 애들 그냥 같잖음.
* 좀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쉽게 말해서 본인 SNS적인 능력은 안되는데 막상 팩트적인 말을 하니 댓글로는 욕하고싶은데 막상 하려니까 잘 안되고 몇 명이 반박글 다니까 그제서야 지도 댓글 다는 모습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노트측에서 그냥 제제 들어올까봐 귀찮아지니까 삭제했는데 캡처할걸 참..ㅋㅋ 걔 성격상 두번이나 댓글 처 단거 보니까 아마 이 채널까지 파도타기해서 올 가능성 높음.. 그럼 이 글 보겠지 ㅉㅉ할말은 있으려나..
이 채널의 앞으로의 목표는 수익화를 좀 많이내서 온라인 쇼핑 안정화까지 잡은 뒤 수익 위주로 올리려고 하는데 참 다른것때문에 집중할 수가 없음..
이번년도에 클래스 101에서 강의 제안이 들어오긴 했으나 딱히 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른 SNS 활동좀 하고 더 키울 예정이니까... 참고 바랍니다..ㅠ
✅ 에휴 나한테 공격글 쓸 시간에 컨텐츠 하나라도 더 만들생각좀 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실 이런 글 쓰는건 제 영상을 조금이라도 신경써 주시는 구독자분들로 하여금 좋지않은 비판 발언이긴 한데 그래도 님들께서도 더 크셔야 하고 SNS에서 더 멘탈 기르시려면 그런 하꼬들은 잘 거르시는 능력이 있으셔야 한다고 이렇게 비판글을 한번 써봅니다.
litt.ly/freedomlife1996
링크 참조
5 month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