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야TV
어젯밤 꼰지 문어낚시 라이브 이후 복귀하던 중 고라니가 튀어나와서 가드레일에...피곤하고 해서 미리 발견못했답니다..다행히 꼰지는 다치진 않았답니다..오늘 라이브는 없을 예정입니다진짜 저희는 생업유튜버이고어찌됬든 열심히 하려고 밤낮 안가리고 꾸준하게 열심히 다니고진짜 6년간 맘편히 쉬어본적 없이,방송편집 방송편집으로 살아왔습니다매년 한치시즌에만 8키로 빠질정도로 열심히다니고어찌보면 건강과 바꾸는 멍청한짓 일수도 있지만꿈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젊은 시절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이어가고있는데몇년간 수없이 비방하는 언급 시청자와 옹호하여 비꼬우면서 없는 이야기도 더 크게만들고그 사람 방송할때마다 사람들이 연락와서 그 사람이 또 니 이야기한다 라는거 들을때마다저는 정신병이 올거같습니다. 제가 그사람때메 멘탈이 정말 강해져서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넘기고 말랬는데뭐 만하면 물고 넘어지는 행동이 반복되고2년전에 제가 전화통화한적이있어나 이거 젊은시절 다른거 다 포기하고열심히하고 노력하는중이고 내 밥벌이니까..제발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그 이후에도 수차례 반복되고있습니다오늘 또 전화받아라고 문자오고 연락오는데솔직히 무섭네요...그 사람이 원하는건 이거겟죠...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하네요..힘드네요 이제진짜...꼰지랑 태공이 결혼한거아니냐사귀는거아니냐 이런말들도 다 좋은데...그걸 더 부풀리고 이상하게 말꼬아서 적당히...좀 해주면 감사하겠네요..앞으로 해가고 있는일에 더큰 빛을 발휘할려고같이 합쳐서 열심히 머리싸매는겁니다..누구보다 열심히하고 하는건데. ...여튼 누가머라하든 ....열심히할겁니다..그리고 보고 계시면... 전화좀그만하세요..몸아파서 쉬고있는데 ...잠깨우고 신경쓰이게하고....많이힘드네요...누군간 말하시겠죠..그냥 신경쓰지마라고.. 그런데 그냥 뒤에서 하는말이라면 괜찮겠지만공개적으로 라이브방송에서사사건건 간섭하고 비방하는데...신경 안쓸수있다면 그게 사람일까요..그리고... 저는 누굴 비방하려고 올리는글이아니라..제 진짜 심정을 남깁니다댓글에 비방글은 삼가부탁드립니다..누군가에겐 그냥 아무렇지않게 던진 작은돌맹이가누군가에겐 많이 아플수있습니다..다들 경기도 어렵고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으신 시기일텐대저의 감정 표현까지 이렇게해서 죄송스럽네요..생일을 앞두고 너무 열받고 짜증나지만..툴툴털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방송 달려볼게요!
2 months ago (edited) | [YT]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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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꼰지 문어낚시 라이브 이후 복귀하던 중
고라니가 튀어나와서 가드레일에...
피곤하고 해서 미리 발견못했답니다..
다행히 꼰지는 다치진 않았답니다..
오늘 라이브는 없을 예정입니다
진짜 저희는 생업유튜버이고
어찌됬든 열심히 하려고
밤낮 안가리고 꾸준하게 열심히 다니고
진짜 6년간 맘편히 쉬어본적 없이,
방송편집 방송편집으로 살아왔습니다
매년 한치시즌에만 8키로 빠질정도로 열심히다니고
어찌보면 건강과 바꾸는 멍청한짓 일수도 있지만
꿈이 있고 목표가 있기에 젊은 시절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이어가고있는데
몇년간 수없이 비방하는 언급
시청자와 옹호하여 비꼬우면서 없는 이야기도
더 크게만들고
그 사람 방송할때마다 사람들이 연락와서
그 사람이 또 니 이야기한다 라는거 들을때마다
저는 정신병이 올거같습니다.
제가 그사람때메 멘탈이 정말 강해져서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넘기고 말랬는데
뭐 만하면 물고 넘어지는 행동이 반복되고
2년전에 제가 전화통화한적이있어
나 이거 젊은시절 다른거 다 포기하고
열심히하고 노력하는중이고 내 밥벌이니까..
제발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이후에도 수차례 반복되고있습니다
오늘 또 전화받아라고 문자오고 연락오는데
솔직히 무섭네요...
그 사람이 원하는건 이거겟죠...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울하네요..
힘드네요 이제진짜...
꼰지랑 태공이 결혼한거아니냐
사귀는거아니냐 이런말들도 다 좋은데...
그걸 더 부풀리고 이상하게 말꼬아서
적당히...좀 해주면 감사하겠네요..
앞으로 해가고 있는일에 더큰 빛을 발휘할려고
같이 합쳐서 열심히 머리싸매는겁니다..
누구보다 열심히하고 하는건데. ...
여튼 누가머라하든 ....
열심히할겁니다..
그리고 보고 계시면... 전화좀그만하세요..
몸아파서 쉬고있는데 ...잠깨우고 신경쓰이게하고....
많이힘드네요...
누군간 말하시겠죠..그냥 신경쓰지마라고..
그런데 그냥 뒤에서 하는말이라면 괜찮겠지만
공개적으로 라이브방송에서
사사건건 간섭하고 비방하는데...
신경 안쓸수있다면 그게 사람일까요..
그리고... 저는 누굴 비방하려고 올리는글이아니라..
제 진짜 심정을 남깁니다
댓글에 비방글은 삼가부탁드립니다..
누군가에겐 그냥 아무렇지않게 던진 작은돌맹이가
누군가에겐 많이 아플수있습니다..
다들 경기도 어렵고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으신 시기일텐대
저의 감정 표현까지 이렇게해서 죄송스럽네요..
생일을 앞두고 너무 열받고 짜증나지만..
툴툴털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방송 달려볼게요!
2 months ago (edited) | [YT] |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