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체리(Edu_Cherry)

용기

블로그에 매일 짧은 육아에세이를 씁니다. 매일써서 일년정도 글이 모이면 출간 투고를 할거예요. 제 보통의 육아일상이 모두의 육아에 어떤 지점에든 가 닿는 지점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그러면서 저도 제 마음을 다스리지요.

오늘도 한편의 글을 완성했습니다. 마음먹은 것은 다 이루고 삽시다.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삽시다. 아직 늦지 않았어요. 할 수 있습니다. 중오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맞아요.

망설이고 계시다면 힘을 실어드릴게요. 저도 하니까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시작하세요.🌿

1 year ago (edited)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