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이였는데 브훔을 시도하지도 않았다가 그때 첨으로 들어감. 그러고 아무것도 기지에 없으니 뺏기지도 않았고 나름 만족중이였음. 그렇게 며칠을 하다가 돈도 어느정도 모았는데 공섭에서 우연히 지랏파가 떠서 쌩뉴비였던 나는 당연히 좋아하고 나 포함 사람들끼리 그거 살려고 싸우다가 내가 갖게됨. 신나서 브섭이란 존재를 잊고 다른 공섭으로 재접했는데 지랏파를 열심히 계속 지켰지만 결국 뺏김.. 그때 나에겐 그게 시크릿같은 존재였고 뺏기니까 너무 충격받아서 결국 그때 접고 아직까지 들어간적이 없음.
1 month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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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자
브레인롯 훔치기는
1 month ago | [YT] |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