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한 날들(봉봉캠핑)

🎄 오늘 저녁 8시, 미리 크리스마스 차박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봉봉입니다. 🚌
다들 따뜻한 주말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대부도 바다로 떠났던
2박 3일의 기록으로 함께해요.

이번 영상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고민하며 채운 공간에서,
사부작사부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보낸 시간들을 담았어요. 🧶🍬

* handmade: 직접 뜬 크리스마스 매트와 미니 양말
* DIY: 한 땀 한 땀 완성한 미니어처 캔디샵
* party: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등갈비 구이와 케이크
* healing: 조용한 겨울 바다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공간에서, 좋아하는 걸 하는 밤."
그 평온했던 공기가 여러분께도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잠시 후 저녁 8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만나요! ☕️❄️

2 days ago | [YT] |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