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여행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열심히 편집중인 정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알려드릴 것이 2가지가 있어서 오랜만에 공지를 써봅니다.
첫번째로 '그냥정씨' @JUSTJEONGTRAVEL 라는 채널입니다. 해당 채널은 '진짜 막 올리는' 그런 채널인데 굳이 따로 채널을 파게 된 배경은 카메라가 켜진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다보면 썸네일과 제목과는 다른 곁다리 얘기가 많이 생기게 되더군요. 근데 이걸 삭제하자니 아까운 이야기가 많아서 그 동안은 그냥 집어넣었는데 아무래도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하는 시대 특성이다보니, 썸네일과 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 핵심 주제부까지 흐름이 늘어지는 현상 그로 인한 이탈율의 증가와 맥락과 개요없이 짧게 곁다리로 한 얘기에 꼬투리 잡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JUSTJEONGTRAVEL 채널을 만들게 된 배경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지금은 메인 주제까지의 흐름이 빨라졌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느껴주세요 아니면 의미가 없답니다 😭😭) 그리고 곁다리로 하는 얘기들은 자세하게 파고 들려면 이것 또한 편집본 기준으로 최소 10분 분량 (녹화는 최소 3시간 분량) 은 잡아야 합니다. 더욱이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어떤 주제를 던져드리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위키피디아 검색을 하든 책을 보시든 할줄 알았습니다.........(아니더군요🥲 🥹) 즉, 여행 도중에 눈에 띄이는 것이 있어서 짧게 곁다리로 설명한 것에 꼬투리 잡히기 싫으면 메인 콘텐츠처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긴데 이렇게 되면, 이게 여행채널인지. 역사채널인지. 교육채널인지 모호해지는 현상이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씨기행은 일기장같은 여행 채널을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호함을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저는 그 당시 그 공간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을 좋아합니다. (ASMR 이라던가 영화의 배경 사운드 라던가...) 여행하면서 녹음하게된 소리들도 올리고 있습니다. 소리의 녹음이라는게 시간과 공간의 기록이라는 부분에서 매력적이라고 언제나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느낌의 @JUSTJEONGTRAVEL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정씨기행 JEONG TRAVEL
안녕하세요. 일본여행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열심히 편집중인 정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알려드릴 것이 2가지가 있어서 오랜만에 공지를 써봅니다.
첫번째로 '그냥정씨' @JUSTJEONGTRAVEL 라는 채널입니다.
해당 채널은 '진짜 막 올리는' 그런 채널인데 굳이 따로 채널을 파게 된 배경은
카메라가 켜진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하다보면
썸네일과 제목과는 다른 곁다리 얘기가 많이 생기게 되더군요.
근데 이걸 삭제하자니 아까운 이야기가 많아서 그 동안은 그냥 집어넣었는데
아무래도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하는 시대 특성이다보니,
썸네일과 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 핵심 주제부까지 흐름이 늘어지는 현상 그로 인한 이탈율의 증가와
맥락과 개요없이 짧게 곁다리로 한 얘기에 꼬투리 잡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JUSTJEONGTRAVEL 채널을 만들게 된 배경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지금은 메인 주제까지의 흐름이 빨라졌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느껴주세요 아니면 의미가 없답니다 😭😭)
그리고 곁다리로 하는 얘기들은 자세하게 파고 들려면 이것 또한 편집본 기준으로
최소 10분 분량 (녹화는 최소 3시간 분량) 은 잡아야 합니다.
더욱이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어떤 주제를 던져드리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위키피디아 검색을 하든 책을 보시든 할줄 알았습니다.........(아니더군요🥲 🥹)
즉, 여행 도중에 눈에 띄이는 것이 있어서 짧게 곁다리로 설명한 것에 꼬투리 잡히기 싫으면 메인 콘텐츠처럼 만들어야 한다는 얘긴데
이렇게 되면, 이게 여행채널인지. 역사채널인지. 교육채널인지 모호해지는 현상이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씨기행은 일기장같은 여행 채널을 지향하기 때문에 이 모호함을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저는 그 당시 그 공간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을 좋아합니다. (ASMR 이라던가 영화의 배경 사운드 라던가...)
여행하면서 녹음하게된 소리들도 올리고 있습니다.
소리의 녹음이라는게 시간과 공간의 기록이라는 부분에서 매력적이라고 언제나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비하인드 스토리 같은 느낌의 @JUSTJEONGTRAVEL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두번째로, 음반 발매는 꾸준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 제가 뭔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셔서 기회가 된 김에 설명드리자면
작곡가 생활 길게 하다가 지금은 영화 사운드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BGM (몇몇개 제외하고)과 엔딩곡은 제가 만든 것들이라 유튜브에 공개하는 것에 큰 문제는 없으나,
정식발매를 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낀게 많습니다.
결국 시간과 돈의 문제이지만, 십시일반 모아서 퀄리티를 조금이라도 끌어올려서 최근에 발매를 한게
[not] THE END OF THE WORLD 라는 앨범되겠습니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정이안' 으로 검색을 해보셔도 나오겠지만 귀찮아하실 것이라고 판단하여 링크를 띄워드립니다.
스포티파이 open.spotify.com/album/3IWLkCaVhf4KJG0veptCjR?si=z…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273076
벅스 music.bugs.co.kr/album/20574381
네이버 vibe.naver.com/album/9873300
이상, 공지 끝이라구요~ 안녕이라구요~
2 years ago | [Y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