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한밤

"아니야 엄마는 진짜 괜찮아. 엄마는 네가 제일 중요해."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 플랫폼에 적혀 있는 시를 읽다가 문득 엄마의 얼굴이 겹쳐졌어요.
엄마에게 받았던 사랑 고스란히 아이에게 돌려주고 계시죠?

육퇴한 밤 독자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오늘 밤, 빠른 육퇴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으쌰으쌰!!)

2 months ago | [YT] | 57

@어쩌라는거야-u1x

저런 소리 듣고자란 딸이 아니어서 ㅎㅎ 저런 소리 해주는 엄마가 되었네요

2 months ago (edited) | 7  

@호호레나

그런딸에서 그런엄마가 되었네요😂

2 months ago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