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숨기려고 했던건 아니야.. 단지 자네들 중 '왓삐'를 이해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던 것 뿐이지.. 나의 진짜 '각오의 모습'을 말이다..!
6 days ago | 1
"너무 강한 말씀은 하지 마세요. 약해보이니까요." "제가 하늘에 서겠습니다."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죠." "그럼 저도 물어보죠. 도대체 언제부터... 왓-삐☆를 쓰고있지 않다고 착각하신 거죠?" "허점 투성이로군요. 전부말이죠."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마십시오."
6 days ago (edited) | 5
처음부터 무대엔 그 누구도 서 있지 않았어. 너도, 나도, 선생조차도. 하지만, 그 견디기 힘든 천좌(天座)의 공백도 이젠 끝이다. 이제부터는…. 내가 센터에 서겠다.
6 days ago | 3
'킹'은 나 하나! 위기 상황을 연출하여 오디언스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것! 그것이 '킹'의 엔터테인먼트!
5 days ago | 2
아아~ 이런곳에서 하고싶진 않았는데! 너 소문내지 말라구~? 내가 아이돌인거 알면 싸인해달라 할거 아니냐 왓 - 삐!
6 days ago | 3
토끼토끼토토
내가 트리니티의 정점이 되겠다.
-사쿠라코-
[아이돌 1등이 되겠다는 뜻]
6 days ago | [YT] |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