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백수

"보랏빛 고요함이 마음을 감싼다. 아무 말 없어도 괜찮은 순간."
그 순간이 온전한 내 시간이다.
습도 90%면 어때
온전한 내 시간 만큼은 쾌적인데 오늘도 그저 피어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딸랑구를 생각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지친 하루 끝에, 꽃 한 송이가 건네는 다정한 위로." 딸 사랑해~♡♡♡♡

4 months ago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