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dious

사실 오늘 남기는 이야기는 프리나미 이야기는 아니구...
저의 서브 채널 이야기예요 😊

지난주 금요일, 삼성전자와의 협업 기회로
영크리에이터 발대식에 다녀왔답니다

사실 서브 채널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데,
이렇게 큰 협업을 진행하게 되다니…
너무 설레고 감동스러웠어요!

처음에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작은 채널인데 괜찮을까?”
싶어 고민도 했는데,
친구가 이런 말을 해줬어요

“구독자 수가 중요한 게 아니야.
네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니까
기업에서도 알아봐 준 거야.”

그 말에 용기를 얻어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

저의 서브 채널은 아직 시크릿(?)이지만,
곧 삼성전자 관련 숏츠 영상 2편을 업로드하면
여기에도 공유할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