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픽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3대2로 끝났습니다. 3차 예선 중 월드컵 본선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 귀중한 승리라는 평가인데요.

55위 이라크를 상대로 안방에서 3대2로 승리하였습니다.

전술적 색채는 보이지 않았고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바이에른뮌헨 주전 수비수, 파리생제르맹, 마인츠, 스토크시티, 폐예노르트 등에서 뛰고 있는 선수빨로 기본만 해도 이겨야만 하지요.

이라크와 객관적 전력 상으로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언론 등에서는 자꾸 잘했다라는 말만 나오고 있습니다. 귀중한 승리를 얻었다 이건데요. 당연히 이겨야 하는거고 경기력이 압도적이어야 하는데.... 낙하산 삼류 감독에게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은 홍명보 낙하산 감독이 이라크를 3대2로 승리한 것이 정말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year ago | [YT] |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