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y Captain 명견 캡틴

4개월 강이지 캡틴.
덩치는 점점 커지고 독립적이지만 젠틀한 성품을 가졌다.
이제 털이 두꺼워지고 빠지기 시작했다.
한 여름이라서 작은 선풍기 앞에 있는걸 좋아한다.
산책하면서 아직 영역표시를 전혀 안하고 다리들고 쉬~하지도 않는 게 신기하다.
언제 쯤 할지 궁금하다..ㅋㅋ

2 years ago (edited)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