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만나를 경험하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며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없었던 그 짧은 시간에 그들이 직접 송아지를 만들어 여호와라 불렀습니다. 그 앞에서 춤추고 놀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모세가 아니면 하나님을 만나거나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다윗도 잠시 전쟁을 쉬어가자 했던 바로 그 순간에 밧세바를 취하고 충직한 장수 우리아를 죽여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경험하던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가장 거룩한 성찬을 나누면서 그들 안에 무리를 만들고 기꺼이 형제와 자매를 비참하게 만드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나도, 우리도 하나님의 지키심과 돌보심이 없이 당연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내 눈이 보는 것, 내 마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한 걸음을 지켜 인도하며 매 걸음이 조심스러워도 거룩하고 아름답게 기도하는 가운데 함께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canto
8월의 첫 날. 아침 묵상 in Akishima
매일을 만나를 경험하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며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없었던 그 짧은 시간에
그들이 직접 송아지를 만들어 여호와라 불렀습니다.
그 앞에서 춤추고 놀았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모세가 아니면 하나님을 만나거나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다윗도
잠시 전쟁을 쉬어가자 했던 바로 그 순간에 밧세바를 취하고
충직한 장수 우리아를 죽여서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역사를 경험하던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가장 거룩한 성찬을 나누면서 그들 안에 무리를 만들고
기꺼이 형제와 자매를 비참하게 만드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나도, 우리도 하나님의 지키심과 돌보심이 없이
당연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내 눈이 보는 것, 내 마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한 걸음을 지켜 인도하며 매 걸음이 조심스러워도
거룩하고 아름답게 기도하는 가운데 함께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9 months ago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