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이슈해설

김민석 총리 친형인 김민웅 촛불행동 대표가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을 치켜세웠다.

북한이 국제 정세의 “게임체인져”라고 했다.

김민웅은 독재자 김정은의 핵미사일은 용인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에는 눈 감았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김정은은 노벨평화상의 디딤돌 중 하나다.

북핵 위협을 제거하고, 안보를 철통같이 지켜야 할 책임은 이재명 정부에게 있다.

북한 지령에서나 나올 법한 수준의 넋두리를 언제까지 들어줘야 하나?

p.s. 김민웅이야말로 추미애와 투톱으로 보수를 살릴 “게임 체인져”

7 hours ago | [YT] | 3,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