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서다
🙏 구독자 300명, 감사합니다. 말씀 앞에 서려는 저희의 작은 걸음을 함께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목사님의 손글씨 한 구절을 나눕니다. 초대교회가 가졌던 그 ‘처음 사랑’을 다시 붙들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작고 미약한 우리의 오늘을 통해서도 하나님 나라는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본문에 서다 –
1 week ago | [YT] | 9
본문에 서다
🙏 구독자 300명, 감사합니다.
말씀 앞에 서려는 저희의 작은 걸음을
함께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목사님의 손글씨 한 구절을 나눕니다.
초대교회가 가졌던 그 ‘처음 사랑’을
다시 붙들며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작고 미약한 우리의 오늘을 통해서도
하나님 나라는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본문에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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