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자아빠

제목 : 태어난날

시간 정말 빠르네, 분명 엊그제 같은데.
쪼꼬미였던 딸이 무럭무럭 쑥쑥 큰다.
잘자라줘서 고맙다 딸 ♥

1 year ago (edited)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