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깨미
국내진공작전 중 체포된 광정단 결사대원, 1922년1922년 9월 25일 소대장 강승경과 30여 명의 동지가 폭탄과 장총으로 무장하고 압록강을 건너 함경남도 삼수군 영성 경찰관주재소를 급습하여 벌여 순사 마츠이 요시미를 사살하였지만, 김창일(21), 김서운(23), 한진술(23)이 체포되고 몇 명의 대원은 전사하였다. 1923년 1월 15일에 함흥지방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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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깨미
국내진공작전 중 체포된 광정단 결사대원, 1922년
1922년 9월 25일 소대장 강승경과 30여 명의 동지가 폭탄과 장총으로 무장하고 압록강을 건너 함경남도 삼수군 영성 경찰관주재소를 급습하여 벌여 순사 마츠이 요시미를 사살하였지만, 김창일(21), 김서운(23), 한진술(23)이 체포되고 몇 명의 대원은 전사하였다.
1923년 1월 15일에 함흥지방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복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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