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시선

나는 대학원 수업갔다.
캠퍼스는 늘 활기차고 즐겁다.
60을 바라보며 20대와 섞여 함께 교정에 있다는것이 행복하다.
대학원 선배님들,교수님들
나의 아픔을 위로와 격려~~
더나음에 시련,과정이니 겸허 하게 받아 드리라며 나의 도전에 용기에 극하게 칭찬해주신다.
ㅋ 또한번 느낀다.
나참잘살은듯~~ ㅎㅎ. 좋다

논문에 집중한다.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자

1 year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