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에이치에이젼씨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하나뿐인 지구' 테마 노래 공연으로 환경 보호 의지 다져

서울, 2025년 10월 25일 –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지위(UN ECOSOC NGO)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FLML)와 대한민국리더스포럼(KLF): 배려와섬김은 최근 'The Only One(하나뿐인 지구)'라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특별 노래 공연을 개최하며,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행사는 박창수 총재와 김은주 부총재의 초청으로 (주)에스에이치에이젼씨(SHAJENSI)가 제작한 노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UN 산하기구 한국지부의 후원 아래 이뤄졌다.

공연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의 정례 모임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강조하는 가사와 멜로디에 깊은 공감을 보였다. 에스에이치에이젼씨가 제작한 이 노래는 K-팝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작품으로, 환경 보존 메시지를 통해 청년층과 일반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연 현장에서 박창수 총재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숲 보호와 플로깅 활동을 지속하며, 이러한 문화 콘텐츠가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주 부총재(힐링건강위원회 위원장 겸 사무총장)는 "배려와 섬김의 정신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를 병행하는 우리 기구의 사명에 이 공연이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다"며,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기구 회원 50여 명과 청년위원회, 탄소중립실천범국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플로깅 체험과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지구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는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당진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의 협약 체결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기구의 송년의 밤 행사와 연계될 예정으로, 2025년 하반기 환경 캠페인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에스에이치에이젼씨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K-팝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향후 기구와의 추가 협력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노래는 이미 소셜 미디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환경 보호 운동의 바이럴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3 days ago (edited)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