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건국전쟁이라는 다큐영화를 보았다. 가히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교육받던 것과는 너무나 다르고 생소한 역사적 사실과 대한민국을 그렇게 사랑하여 주권없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흐름에 대한 통찰력과 예지력으로 독립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려 했던 국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다큐이기도 했던 이 영화는 대한민국의 정통성마저 부인하는 좌익에 의해 철저하게 왜곡된 근현대사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했다. 세계 어떤 나라가 국부를 철저하게 부인하는 대한민국깉은 나라가 또 있을까? 나라가 무능하고 힘이 없어 소련의 등의 힘을 믿고 남하한 북괴의 남침에 국민은 나몰라라 하고 대통령부터 도망하여 부산에 피신했다는 왜곡, 이승만 대통령은 서울을 결코 떠날 생각이 없었다. 밑의 관료들이 공산군이 서울 근처 청량리까지 밀고 내려왔다는 거짓보고에 할 수 없이 이끌리듯 피신한 것이다. 한강대교 폭파 또한 피난민을 무시하고 폭파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피난민믈 통제하고 부표 위를 건너게 하고 폭파한 것이다. 다리가 아닌 부표 위를 건너는 사진들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 최전선을 돌며 장병들을 독려하는 연설을 279회나 했다고 한다, 전쟁 중에 어느 누구의 위정자들이 전장 최전선에서 독려한 지도자가 있었는가! 김일성은 유엔군이 인천에 상륙했다는 소리를 듣고 일가족 모두와 함께 만주로 도망친 비겁자이자 겁쟁이 지도자였다. 지금 이같은 사실을 말하는 지도자가 좌우를 떠나서 어느 누구도 없다. 역사에 부끄러움을 남겨질 이 시대의 지도자들이 각성하기를 기도한다
농지개혁의 성공적 사례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이 되었고 농지개혁으로 생활이 나아지고 이로 인해 교육개혁도 함께 이루어져 문맹률을 현저히 낮추여 지식수준도 높아지게 되어 오늘날 전쟁 폐허 속에서 유일하게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가 된 것도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으로 만들어낸 위대한 업적이다. 공산국가 어느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한 대한민국처럼 잘사는 나라가 되었단 말인가? 6.25 이후 미군철수를 적극적으로 반대한 이승만 대통령의 놀라운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는 전무했다. 우리 나라보다 100배, 250배나 덩치 크고 그 당시 경제력도 비교가 안되게 북한에 밀렸던 우리 나라는 미군이 철수했다면 며칠 안에 적화되었을 것이다. 철수한 미군이 우리 나라에 도착하려면 최소한 7일에서 7주 정도 소요된다는 분석을 보면 철수해서는 안되는 일이었고 이승만 대통령 부임시절에 이미 원자력이 필요함을 인지했던 선각자적 안목도 있었다. 낵각 구성도 친일파 일색이라고 했지만 일제 강점기 때 친일이 아닌 지식인이 어디 있었는가?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이라는 표현도 하지 않았다. 반민족 행위자라고 했다. 반민족 행위자는 철저히 색출해 처벌을 감행한 역시 이승만 대통령이다. 아닌 말로 북한은 공산당에 협조한 반민족 행위자, 좌익들이 말하는 친일파에게 책임을 묻지않고 다 용서했다. 요즘 친일 프레임으로 우익을 공격하는 민주당과 개딸들,정신차리라. 당신들이 이 땅에서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은 이승만 대통령같은 분들의 덕인 것이다. 뿌리가 없는 식물은 꽃이 화려해도 오래 못가서 시든다. 나라 역시도 마찬가지다. 국부를 부정하는 나라가 근본없는 가장을 잃은 가정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미국 국부인 조지 워싱턴 같은 분이 이승만 대통령이다. 적어도 백 년의 미래를 보고 몸을 불사른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
David Bang
어제는 건국전쟁이라는 다큐영화를 보았다. 가히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교육받던 것과는 너무나 다르고 생소한 역사적 사실과 대한민국을 그렇게 사랑하여 주권없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의 흐름에 대한 통찰력과 예지력으로 독립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우려 했던 국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다큐이기도 했던 이 영화는 대한민국의 정통성마저 부인하는 좌익에 의해 철저하게 왜곡된 근현대사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했다.
세계 어떤 나라가 국부를 철저하게 부인하는 대한민국깉은 나라가 또 있을까?
나라가 무능하고 힘이 없어 소련의 등의 힘을 믿고 남하한 북괴의 남침에 국민은 나몰라라 하고 대통령부터 도망하여 부산에 피신했다는 왜곡,
이승만 대통령은 서울을 결코 떠날 생각이 없었다. 밑의 관료들이 공산군이 서울 근처 청량리까지 밀고 내려왔다는 거짓보고에 할 수 없이 이끌리듯 피신한 것이다. 한강대교 폭파 또한 피난민을 무시하고 폭파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피난민믈 통제하고 부표 위를 건너게 하고 폭파한 것이다. 다리가 아닌 부표 위를 건너는 사진들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 최전선을 돌며 장병들을 독려하는 연설을 279회나 했다고 한다, 전쟁 중에 어느 누구의 위정자들이 전장 최전선에서 독려한 지도자가 있었는가!
김일성은 유엔군이 인천에 상륙했다는 소리를 듣고 일가족 모두와 함께 만주로 도망친 비겁자이자 겁쟁이 지도자였다.
지금 이같은 사실을 말하는 지도자가 좌우를 떠나서 어느 누구도 없다. 역사에 부끄러움을 남겨질 이 시대의 지도자들이 각성하기를 기도한다
농지개혁의 성공적 사례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이 되었고 농지개혁으로 생활이 나아지고 이로 인해 교육개혁도 함께 이루어져 문맹률을 현저히 낮추여 지식수준도 높아지게 되어 오늘날 전쟁 폐허 속에서 유일하게 선진국으로 도약한 나라가 된 것도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으로 만들어낸 위대한 업적이다.
공산국가 어느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를 표방한 대한민국처럼 잘사는 나라가 되었단 말인가?
6.25 이후 미군철수를 적극적으로 반대한 이승만 대통령의 놀라운 통찰력을 가진 지도자는 전무했다. 우리 나라보다 100배, 250배나 덩치 크고 그 당시 경제력도 비교가 안되게 북한에 밀렸던 우리 나라는 미군이 철수했다면 며칠 안에 적화되었을 것이다. 철수한 미군이 우리 나라에 도착하려면 최소한 7일에서 7주 정도 소요된다는 분석을 보면 철수해서는 안되는 일이었고 이승만 대통령 부임시절에 이미 원자력이 필요함을 인지했던 선각자적 안목도 있었다.
낵각 구성도 친일파 일색이라고 했지만 일제 강점기 때 친일이 아닌 지식인이 어디 있었는가?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이라는 표현도 하지 않았다. 반민족 행위자라고 했다. 반민족 행위자는 철저히 색출해 처벌을 감행한 역시 이승만 대통령이다. 아닌 말로 북한은 공산당에 협조한 반민족 행위자, 좌익들이 말하는 친일파에게 책임을 묻지않고 다 용서했다.
요즘 친일 프레임으로 우익을 공격하는 민주당과 개딸들,정신차리라. 당신들이 이 땅에서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은 이승만 대통령같은 분들의 덕인 것이다.
뿌리가 없는 식물은 꽃이 화려해도 오래 못가서 시든다.
나라 역시도 마찬가지다. 국부를 부정하는 나라가 근본없는 가장을 잃은 가정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미국 국부인 조지 워싱턴 같은 분이 이승만 대통령이다.
적어도 백 년의 미래를 보고 몸을 불사른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
1 year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