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샘골 (Saemgol)

집안일 열심히하며 휘돌아치는데 제 가까이 있어야 할 폰이 보이질 않아 마지막 장소 세탁기에 이르렀는데 세탁 분리하며 드럼세탁기 문턱에 놨던게 생각나며 이미 세탁기는 30여분 돌고있고 드럭드럭하는 물건 치닫는 소리에 뇌정지에 온갖 연락망 정지만 생각났는데 동네 서비스센타에선 아직 기술자가 월욜에나 온다며 그대로 비눗물에서 꺼낸건데 이미 폰 안에선 이미 부식되겠죠 ? 오히려 쉬어가자 편안해지는 이밈은 뭘까요?
당분간은 요리영상이 쉽지 않을것 같아요
라오스 하늘은 너무나도 화창하네요
솔솔 가울바람에 가을꽃 만끽하세요

1 year ago | [YT] | 5



@gamseong_channel

헉 ㅠㅠ 에궁... 남일 같지 않아요 ...

1 year ago | 1  

@Sad_Boss

베터리 분리 후 드라이기로 말려보세요. 요즘 폰들은 방수가 잘돼있어요. 베터리 일체형이면 햇빛에 말려보시고요.

1 year ago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