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미카

*가정주부 마리미카의 돌직꾸*👇

*일명 난교예찬,,,
장예찬의 "개풀 뜯어 먹다 방귀끼는 소리하는 듯? 냄새나는 입?!

요즘 핫하게 이슈 만드느라 애쓰시는??
나빠루에 이은
텐트에,커피,김밥먹으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중인
나경원씨를 향해

친한계 인사들이
쓴소리를 했다고,,,

또 친윤중의 찐윤인 장예찬이
언제부터 친나?(나경원계)가 되어,,,,?

친한계를 향해,,,
"한동훈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내로남불,,,
어떻게든 같은 당의원의
농성과 투쟁도 비하하는
뒤통수본능이
놀라울 따름"이라며
또 한동훈 전대표의 라방을 비하했는데요

예찬아~
그러는 너는???
악수했다며 손안씻겠다고
유튜브 출연해 그렇게
좋아하고 다닐땐 언제고,,,

공천취소된후 부터는,,,,
(그것도 너가 떠들어댄 막말로
된건데)
무슨 엇가 심정으로
지속적으로 같은 당 당대표 했던 분을
못 까서 안달이니??

그리고
너가 언제부터
친나였니??
너야말로
요리붙었다 조리붙었다하며
개풀 뜯어먹다 방귀끼는 소리는 그만하고
찌그러져있어라~~


~이상 마리미카의
돌직꾸였습니다~

5 months ago | [YT] |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