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절기를 지키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의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온 땅에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히스기야는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의 조직을 정비하고 그 직임을 행하게 하고 화목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고 감사하고 찬송하도록 합니다.
왕의 재산 중 일부를 여호와의 율법대로 번제에 쓰게 하고,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가져오도록 하여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주도록 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든 소산의 첫열매와 십일조를 많이 가져옴으로 여러 더미를 쌓일 정도로 풍성하게 드렸고,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 안에 방들을 준비하여 백성들이 가져온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음식들을 관리할 책임자와 부책임자와 실무자를 두고 나누어줄 사람들을 계획하고 나누어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령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4)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율법에 힘쓰는 일이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았고~
그 일은 단기간에 마쳐지는 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일 임을 알았으므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먹고 사는 일에 염려하지 않고 여호와의 율법에 힘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음을 알고 실천하는 왕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20-21)
말씀을 묵상하며~ 히스기야는 참으로 지혜로운 왕, 의로운 왕, 겸손한 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 왕 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기준은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을 행하였던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는 예배와 율법을 지키는 일이나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을 먼저 찾았고 흩어진 마음이 아닌 오직 한 마음으로 행하였고 그 결과 형통한 왕이 되었고 형통한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늘 일에 앞서 주님께 맡긴다고 말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나를 향해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정의롭고 진실하게 행하는 것임을 말이지요.
선하고 정의롭고 진실된 기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기준을 알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재정비하고 나에게 허락하신 가정과 기업과 교회에서 나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정비할 뿐 아니라 나누어주는 일 또한 계획을 세워서 골고루 분배하는 것을 보면서~ 주신 역할을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도록 나에게 허락하신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오늘도 말씀묵상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나와 주변을 형통하게 하는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올바른 예배의 회복을 가장 우선시했떤 히스기야와 같이 하나님께 드리는 공적인 예배와 삶의 예배를 가장 우선시 하기를 잊지 않는 나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 읽어주는 아줌마
유월절 절기를 지키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의 주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온 땅에 산당들과 제단들을 제거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의 삶으로 돌아갑니다.
히스기야는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의 조직을 정비하고 그 직임을 행하게 하고 화목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휘장 문에서 섬기고 감사하고 찬송하도록 합니다.
왕의 재산 중 일부를 여호와의 율법대로 번제에 쓰게 하고,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가져오도록 하여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의 몫을 주도록 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든 소산의 첫열매와 십일조를 많이 가져옴으로 여러 더미를 쌓일 정도로 풍성하게 드렸고,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전 안에 방들을 준비하여 백성들이 가져온 예물과 십일조와 구별한 음식들을 관리할 책임자와 부책임자와 실무자를 두고 나누어줄 사람들을 계획하고 나누어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또 예루살렘에 사는 백성을 명령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몫의 음식을 주어 그들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4)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율법에 힘쓰는 일이 가장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았고~
그 일은 단기간에 마쳐지는 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일 임을 알았으므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먹고 사는 일에 염려하지 않고 여호와의 율법에 힘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온전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음을 알고 실천하는 왕이었습니다.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20-21)
말씀을 묵상하며~
히스기야는 참으로 지혜로운 왕, 의로운 왕, 겸손한 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백성을 행복하게 하는 왕 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의 기준은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을 행하였던 것'임을 알게 됩니다.
그는 예배와 율법을 지키는 일이나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을 먼저 찾았고 흩어진 마음이 아닌 오직 한 마음으로 행하였고 그 결과 형통한 왕이 되었고 형통한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늘 일에 앞서 주님께 맡긴다고 말하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나를 향해 오늘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나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정의롭고 진실하게 행하는 것임을 말이지요.
선하고 정의롭고 진실된 기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기준을 알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재정비하고 나에게 허락하신 가정과 기업과 교회에서 나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정비할 뿐 아니라 나누어주는 일 또한 계획을 세워서 골고루 분배하는 것을 보면서~
주신 역할을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도록 나에게 허락하신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오늘도 말씀묵상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지, 나와 주변을 형통하게 하는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올바른 예배의 회복을 가장 우선시했떤 히스기야와 같이 하나님께 드리는 공적인 예배와 삶의 예배를 가장 우선시 하기를 잊지 않는 나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 month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