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냐하면 썩어빠진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공산주의에 가깝기 때문이다 썩은 기업의 구성원에게는 그 수뇌부가 펼치는 정책이 절대적이다 보상 체계는 특히 그렇다 성과 비례 보상 체계가 자리 잡힌 일부 기업의 일부 조직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조직에서 노동자는 개인의 공로나 과실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일정한 룰에 따라 보상을 지급 받는다 노동자들은 늘 불만 가득 하지만 그 불만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는 이는 극히 드물다 썩은 기업은 노동자를 가스라이팅하는 실력이 매우 우수하다 목이 마른 노동자들은 축축한 휴지 뭉치만 쥐여줘도 금세 불만을 잊는다 또 기업 안에서는 상식적으로 옳은 것도 위에서 그르다 하면 그른 것이다 기업 안에서는 까기 싫어도 위에서 까라하면 까는 게 맞다고 한다 기업의 수뇌부는 노동자의 고충에 귀 기울이는 척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시간을 그들의 영속성 굳히기에 사용한다 보통 수뇌부는 계속 수뇌부이고 노동자는 계속 노동자이다 개천의 가재 붕어 개구리가 가끔 용이 되어 수뇌부 자리에 오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 용들도 결국 로열 패밀리가 될 수는 없다 로열 패밀리는 오로지 스스로 지속 로열하기 위해서 수 많은 인생을 레버리지 할 뿐이다 그리고 이 것은 늘 계약 관계로 근거 되어버린다. 어떤 국가가 공산화의 압력을 받는다는 것은 다른 한 편에 반드시 로열 패밀리가 되기를 꿈꾸는 집단이 존재한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그리고 그 국가는 반드시 썩은 기업이 된다
2. 사실 기업은 원래 경쟁을 하기 위한 집단이다 자유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승리해서 구성원과 투자자와 함께 그 이윤을 나누는 것이 존재의 본질이다 수 많은 스타트업, 유니콘들이 이미 자리를 잡아 그 본질을 추구하고 있다 한 편, 이미 썩은 기업은 더 이상 경쟁하지 않는다 오로지 소수 로열 패밀리들이 존속 할 수 있을 만큼만 이윤을 창출한다 투자자에게나 겨우 조아릴 뿐 절대 다수 구성원들의 삶은 안중에 없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썩은 기업은 공산당이랑 너무 비슷하다 일단 국가는 기업이 아니고 썩은 기업은 더더욱 아니다
3. 국가는 그냥 국가이다 소수의 권력이 다수에게 똑같은 보상을 나누어 주는 것이 평등이 아니다 굳이 평등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나는 개인이 주어진 조건 안에서 자유 의지를 가지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환경을 유지하고 공고히 해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 들 중에서 개인과 민간이 담당했을 때 오히려 그 취지가 왜곡 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바로 국가가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취지가 왜곡 될 수 있는 작은 가능성도 허용하지 않고자 세 개 거대 권력을 분립 시켰고 또한 방대한 의사 결정이 필요하고 그만한 리소스가 필요하니까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공직자들을 여럿 뽑고 맡기는 것이다 개인과 민간은 각자의 구성원에게 더 나은 삶을 주기 위해서 자유 경쟁을 하느라 바쁘니까 공직자들한테 믿고 맡기는 것이다
사업왕몸자
공산화 = 썩은 기업화
1. 왜냐하면 썩어빠진 기업은 어쩔 수 없이 공산주의에 가깝기 때문이다
썩은 기업의 구성원에게는 그 수뇌부가 펼치는 정책이 절대적이다
보상 체계는 특히 그렇다
성과 비례 보상 체계가 자리 잡힌 일부 기업의 일부 조직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조직에서 노동자는 개인의 공로나 과실과는 전혀 관계 없는
일정한 룰에 따라 보상을 지급 받는다
노동자들은 늘 불만 가득 하지만
그 불만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는 이는 극히 드물다
썩은 기업은 노동자를 가스라이팅하는 실력이 매우 우수하다
목이 마른 노동자들은 축축한 휴지 뭉치만 쥐여줘도 금세 불만을 잊는다
또 기업 안에서는 상식적으로 옳은 것도 위에서 그르다 하면 그른 것이다
기업 안에서는 까기 싫어도 위에서 까라하면 까는 게 맞다고 한다
기업의 수뇌부는 노동자의 고충에 귀 기울이는 척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시간을 그들의 영속성 굳히기에 사용한다
보통 수뇌부는 계속 수뇌부이고 노동자는 계속 노동자이다
개천의 가재 붕어 개구리가 가끔 용이 되어
수뇌부 자리에 오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 용들도 결국 로열 패밀리가 될 수는 없다
로열 패밀리는 오로지 스스로 지속 로열하기 위해서
수 많은 인생을 레버리지 할 뿐이다
그리고 이 것은 늘 계약 관계로 근거 되어버린다.
어떤 국가가 공산화의 압력을 받는다는 것은 다른 한 편에 반드시
로열 패밀리가 되기를 꿈꾸는 집단이 존재한다는 사실의 반증이다
그리고 그 국가는 반드시 썩은 기업이 된다
2. 사실 기업은 원래 경쟁을 하기 위한 집단이다
자유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하고 승리해서 구성원과 투자자와 함께
그 이윤을 나누는 것이 존재의 본질이다
수 많은 스타트업, 유니콘들이 이미 자리를 잡아 그 본질을 추구하고 있다
한 편, 이미 썩은 기업은 더 이상 경쟁하지 않는다
오로지 소수 로열 패밀리들이 존속 할 수 있을 만큼만 이윤을 창출한다
투자자에게나 겨우 조아릴 뿐 절대 다수 구성원들의 삶은 안중에 없을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썩은 기업은 공산당이랑 너무 비슷하다
일단 국가는 기업이 아니고 썩은 기업은 더더욱 아니다
3. 국가는 그냥 국가이다
소수의 권력이 다수에게 똑같은 보상을 나누어 주는 것이 평등이 아니다
굳이 평등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나는 개인이 주어진 조건 안에서 자유 의지를 가지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환경을 유지하고 공고히 해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일 들 중에서
개인과 민간이 담당했을 때 오히려 그 취지가 왜곡 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이
바로 국가가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취지가 왜곡 될 수 있는 작은 가능성도 허용하지 않고자
세 개 거대 권력을 분립 시켰고
또한 방대한 의사 결정이 필요하고 그만한 리소스가 필요하니까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공직자들을 여럿 뽑고 맡기는 것이다
개인과 민간은 각자의 구성원에게 더 나은 삶을 주기 위해서
자유 경쟁을 하느라 바쁘니까 공직자들한테 믿고 맡기는 것이다
6 month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