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소령시절 조성 담당자를 하신 곳이 국립묘지입니다. 저 분수대 만들려고 어떤 분과 엄청 고생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 분 성함은 제가 까먹었지만 ㅎㅎㅎ 지금도 현충원에 가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희 아버지의 손 때가 묻은 곳입니다. 이젠 제가 그 때 아버지보다도 훨씬 더 많은 나이가 되었네요.
3 months ago (edited) | 2
'승리의 시작'백선엽장군일대기. 참 볼만한 가치가 넘쳤어요. 롯데시네마 용산관. 저는 6/30.월욜 11시20관람. 오후6시도 한다더라고요. [용산전자랜드본관4층]
3 months ago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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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 [YT] | 2,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