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여택 TV

 현진영과 이수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22세였던 현진영과 41세였던 이수만은 풋풋하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1990년대를 휩쓸었던 1세대 힙합 가수다운 현진영의 스타일과 패션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3 hours ago | [Y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