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tv

샬롬, 사랑하는 교도소tv 가족 여러분!

오늘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선물하신 것 같은 화창한 날씨입니다.

맑고 따스한 햇살처럼, 여러분의 마음에도 주님의 빛이 가득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118편 24절

매일매일이 주님의 은혜 안에 있지만, 이렇게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손길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 속에서 여러분의 걸음마다 감사가 넘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미소와 복된 말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고,오늘도 복음의 향기를 전하는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상덕 목사 올림.

1 week ago | [YT] |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