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예원

안녕하세요.
나예원 입니다.

삶과 죽음 앞에서는 순서를 따질 수 없다는 점에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 보내는 것 만큼
슬픈 일이 또 있을까요.
상중이라 부득이하게 이번주 목요일
라이브 방송은 쉬어 가겠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주 목요일 밤 9시에 찾아 뵙겠습니다.

2 years ago | [Y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