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스타
2024.12.31. 12.31km 해넘이런 회사(문정법조단지)에서 집(위례)까지 뛰다보니 2024년 마지막 해넘이를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하고, 안타까운 시간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오늘 하루도 힘을 내어봅니다. 맘속 깊은 슬픔을 달리면서 승화시켜봅니다. 2024년 12월은 허무함과 그래서 느낀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는 달이었습니다. 24년도에 달리며 만난 인연들에게 감사하며, 25년도에도 건강하고, 희망적이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4 months ago | [YT] | 13
리틀스타
2024.12.31.
12.31km 해넘이런
회사(문정법조단지)에서 집(위례)까지 뛰다보니
2024년 마지막 해넘이를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하고, 안타까운 시간들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남은 오늘 하루도 힘을 내어봅니다.
맘속 깊은 슬픔을 달리면서 승화시켜봅니다.
2024년 12월은
허무함과 그래서 느낀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는 달이었습니다.
24년도에 달리며 만난 인연들에게 감사하며,
25년도에도 건강하고, 희망적이고, 행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4 months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