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뻔치

현존 최강 경량급 챔피언에 도전하게 된 김예준선수에게 컨디션은 어떤지 그리고 시합에 대한 각오를 팬들을 위해서 카톡으로 조심스럽게 부탁했습니다.
다행히도 컨디션은 문제없다고 하네요.
"저에게 다른 방법은 없고 그 동안 해온 것 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입니다.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것이다' 라는 말처럼. 인생 최대의 도전을 하게 되는 김예준선수는 이미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김예준 선수가 이 게시글을 아마 볼텐데요.
우리 조금이라도 기운을 불어넣어주고, 힘내라는 의미에서 팬여러분들의 응원 한마디씩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이노우에도 어차피 공격하는 팔두개 움직이는 다리 두개다. 가즈아~~~)

9 months ago (edited) | [YT] |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