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가족에게 있어서, 조국보다도 더 소중한 '의리의 사나이', 국힘의 빠루키즈 김민수를 쏙 빼닮은 최강욱의 '입방정'이 오늘날 조국혁신당 현지도부 총사태를 불렀고, 나아가 '조국 사면'으로 대박장사 노렸던 이재명정권에까지 큰 해를 끼친 '꼴'이 됐다,
뭐가 문제냐, 다시한번 중언부언한다, 사과와 위로에 아무런 성의가 느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사과할 때의 그 권한대행 김선민과 사무총장 황아무깨씨의 말하는 눈빛과 언투와 전체의 얼굴 표정을 한번 찬찬하게 보시라,
그야말로 마지못해서, 억지로 하는 그냥 '기계음'같은, 아무런 인정미도 절절함도 느껴지지 않는, 거기에 더해 무릇 조국과 관련한 질문만 나오면, 하나같이 이유와 핑계를 대어가면서 대신하여 변명하고 나아가서는 책임들을 떠안기에 급급하다, 아니, 안깐 모지름을 쓰고있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그 앞의 사과 자체의 진정성까지도 의심받게 만들어, 안하니만도 못한 사과를 한 셈이다,
사무총장 황씨는 더 황당하기를 이를데 없다, 제 코가 석자요, 당장 제 바짓가랭이가 다 흘러내리게 생긴 마당에서도, 조국을 사랑하는 최강욱의 허리춤 걱정이 먼저다, '최강욱에게는 절대로 그런 뜻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둥의 황씨 때문에 그 욕을 지금 조국이 다 먹게생긴 것이다,
논픽션작가,역사소설가 유순호
[오늘의 단상]
조국은 조국 혁신당 살리고 본인도 살려면,
최강욱을 버리고, 빨리 강미정을 붙잡아라,
조국의 가족에게 있어서,
조국보다도 더 소중한 '의리의 사나이',
국힘의 빠루키즈 김민수를 쏙 빼닮은 최강욱의 '입방정'이
오늘날 조국혁신당 현지도부 총사태를 불렀고,
나아가 '조국 사면'으로 대박장사 노렸던 이재명정권에까지
큰 해를 끼친 '꼴'이 됐다,
뭐가 문제냐, 다시한번 중언부언한다,
사과와 위로에 아무런 성의가 느껴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사과할 때의 그 권한대행 김선민과
사무총장 황아무깨씨의 말하는 눈빛과 언투와 전체의 얼굴 표정을
한번 찬찬하게 보시라,
그야말로 마지못해서, 억지로 하는 그냥 '기계음'같은,
아무런 인정미도 절절함도 느껴지지 않는,
거기에 더해 무릇 조국과 관련한 질문만 나오면,
하나같이 이유와 핑계를 대어가면서 대신하여 변명하고
나아가서는 책임들을 떠안기에 급급하다,
아니, 안깐 모지름을 쓰고있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그 앞의 사과 자체의 진정성까지도 의심받게 만들어,
안하니만도 못한 사과를 한 셈이다,
사무총장 황씨는 더 황당하기를 이를데 없다,
제 코가 석자요, 당장 제 바짓가랭이가 다 흘러내리게 생긴 마당에서도,
조국을 사랑하는 최강욱의 허리춤 걱정이 먼저다,
'최강욱에게는 절대로 그런 뜻은 아니었을 것'이라는 둥의
황씨 때문에 그 욕을 지금 조국이 다 먹게생긴 것이다,
벌써부터 '조적조', '조로남불'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성비위'와 관련해, '2차 가해'와 관련해,
조국의 명언들이 여기저기서 카피되어 떠다니고 있다,
이 '조적조'의 조국의 명언대로라면,
진짜 '개, 돼지'는 바로 다른 누구도 아닌,
조국의 가족에게 조국보다 도 소중한 최강욱인셈이다,
[결론]
조국은 조국혁신당 살리고,
본인도 살려면, 최강욱을 버리고, 빨리 강미정을 붙잡아라,
다시 한번 중언부언하지만,
지금 강미정 붙잡지못하면,
강미정은 반드시 비수가 되어 돌아온다,
조국 혁신당의 존망지추에 달린 문제다,
2 weeks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