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의 신 박성현 변호사

안녕하세요,
형사의 신(神), 박성현 변호사입니다.

2024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참으로 많은 사건을 맡아 의뢰인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유(唯)를 믿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한 시간들이 저에게도 큰 보람이 되었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저희 법률사무소 유(唯)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저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참 어려운 때입니다만 새로운 희망을 품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마세요.
법률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어려움을 겪을 때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많은 분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가슴에 새기며, 앞으로도 의뢰인의 권리를 지키고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삶에 작은 희망의 불씨를 더해드릴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2025년은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법률사무소 유(唯)
박성현 형사전문 대표변호사

4 months ago (edited)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