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버팀티비

"여보, 만약 당신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70년을 함께한 90대 노부부가 같은 날, 같은 시간,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내의 '존엄사' 결정에, 남편은 "아내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며 동행을 선택했습니다.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이들의 숭고한 사랑, 그리고 이 마지막을 지켜본 60대 딸의 이야기.

오늘 영상에서는 이 감동적인 실화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존엄한 마무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나눕니다.

지금 바로 'ㅣ잘버팀티비' 채널에서 확인해 주세요.

1 week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