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어주는 아줌마
오늘의 말씀묵상(매일성경)누가복음 22:24-38[남겨질 제자들에게 주시는 교훈]유월절 만찬을 준비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신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세우는 새언약으로 기념하게 하십니다.그 가운데 어느 누가 큰가 하는 다툼이 일어나자 예수님께서는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다고 하십니다.그리고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이 세상에서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부리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큰자가 낮은 자리에서 작은 자를 섬기는 것임을 예수님께서는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십니다.그리고 함께 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맡기시며~여러가지 시험 중에서도 베드로에게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시며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말씀하십니다.언약을 주시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말씀해주시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믿음을 굳건히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이루어가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십니다.이전에 지나갔던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때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며 날마다 기도하고 잊지 않고 순종해야 할 말씀입니다.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가장 높으신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시어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길로 향하시면서 제자들을 먹이시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내가 살아가야 할 길을 묵상합니다.나는 나약하여 내 십자가가 무엇인지 모를 때도 있고 힘에 겨워 모른 척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예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사랑과 권고의 말씀을 들으며 나의 믿음을 곤고히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그럼에도 삐죽이 나오는 나의 이기심과 욕심과 교만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에 의지하며 사그러뜨리고 주의 말씀으로 겸손히 순종하는 삶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오늘도 본을 보여주시고 사랑의 말씀을 먹고 살아가게 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리며~고난주간을 보내며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내가 섬겨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인가 주변을 돌아보며 한 주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2 weeks ago | [YT]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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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묵상(매일성경)
누가복음 22:24-38
[남겨질 제자들에게 주시는 교훈]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나누신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예수님의 몸과 피로 세우는 새언약으로 기념하게 하십니다.
그 가운데 어느 누가 큰가 하는 다툼이 일어나자 예수님께서는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에서는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부리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큰자가 낮은 자리에서 작은 자를 섬기는 것임을 예수님께서는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십니다.
그리고 함께 한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맡기시며~
여러가지 시험 중에서도 베드로에게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시며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말씀하십니다.
언약을 주시고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말씀해주시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믿음을 굳건히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이루어가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십니다.
이전에 지나갔던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때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며 날마다 기도하고 잊지 않고 순종해야 할 말씀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
가장 높으신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시어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길로 향하시면서 제자들을 먹이시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려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내가 살아가야 할 길을 묵상합니다.
나는 나약하여 내 십자가가 무엇인지 모를 때도 있고 힘에 겨워 모른 척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예수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고 사랑과 권고의 말씀을 들으며 나의 믿음을 곤고히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럼에도 삐죽이 나오는 나의 이기심과 욕심과 교만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에 의지하며 사그러뜨리고 주의 말씀으로 겸손히 순종하는 삶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본을 보여주시고 사랑의 말씀을 먹고 살아가게 하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고난주간을 보내며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내가 섬겨야 할 그 한 사람은 누구인가 주변을 돌아보며 한 주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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