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eli

채널명이 바뀌었어요!

안녕하세요, 멜리입니다.
그동안 ‘유리짱은 먹고 빼고 행복하고’라는 이름으로 일상들을 공유해왔는데요,
오늘부터 이 채널의 이름을 ‘Dear. Meli’로 바꾸게 되었어요.

조금 더 저다운 이야기, 그리고 작가로서의 하루하루를
조금씩, 그리고 솔직하게 나누고 싶어서요.

새로운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 앞으로도 종종 인사드릴게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months ago (edited)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