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어미를 잃었음에도 꿋꿋하게 겔드의 족장직을 훌륭하게 하고있는 루쥬와 겔드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거같네요 야숨에서도 가장 처음으로 간 지역이기도 하고..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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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족이 정말 여운에 남는 스토리 같아요 ㅎ 조라마을 가보니까 조라족이 다른족보다 하일리아인을 더 우호적으로 여기는게 느껴지네요!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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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드는 나름 본인들의 업보니 달게 그리고 확실하게 받겠다 라는 의지가 보이기도 했고 야숨때부터 우르보사의 모성애때문에 좀더 재밌게 본거같아요. 브금은 야숨때는 조라족이였고 왕눈은 리토입니다. 야숨때는 바루타 진입브금이 굉장히 슬프게 들려서 안타까울정도였고 리토는 첫 입문작이였던 몽환의모래시계의 최종보스전이 생각날만큼 웅장한 보스전투 브금이 최고였습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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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드가 ㄹㅇ 사막뽕 존내참 ㅋㅋ 루쥬 뇌명의 투구 흘러내리면서 얼타는거 졸귀인데 왕눈에서 키커지고 쌍칼들고 번개 쏘는게 진짜 뽕 ㅈ됨 ㄹㅇㅋㅋ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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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족스토리는 다니다보면 그아마 8ㅡ90프로 처음만나는 스토리일듯하고 혼자 메뚜기 밧딧불이 잡는거하다 몬가 웅장해지는 느낌이있었음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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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숨시절....리토족 먼저가서 리발 테마곡 들으며 스토리 보며 1차 눈물사태.. 겔드 가서 번개 가논 샠 땜에 2차 눈물사태... 고론 스토리 밀면서 윤돌의 ai 성능에 3차 눈물사태... 미파.........그냥 4차 오열사태....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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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숨은 조라였지만 대재앙에서는 리발과링크가 싸우는 장면애서 리발의화살을 칼로 튕기는장면 이 멋졌고 왕눈은 튤리와 함께 싸운다는점과 보스가 공중전이여서 더 재미있던것같습니다
2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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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재미있는 짤
여러분은 야숨,대재앙의 시대,왕눈 다 포함해서 어떤 스토리가 제일 재미가 있으신가요?
[저는 미파 우르보사 리발 다르케르 순으로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미파가 개인적으로 진짜 재미있는 스토리]
2 years ago | [YT]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