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난감자 SackNan_GamJa

26일 목요일 저녁먹거리였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자극적이면서도
칼칼한게 먹고 싶어진다는 남편에게 칼칼하다 못해 땀범벅이 되도록 😁🤣😆😁
짬뽕을 해주었네요... 하나는 남편꺼, 하나는 아들꺼입니다. ㅎㅎㅎ
맴찔이 딸과 저는 작은 그릇에 멀겋게 해서 먹었는데 ㅋㅋ 사진이 너무 맛없어 보여서 못 올리네요...
얼른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도 하루 칼칼 시원한 짬뽕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

2 years ago | [YT] | 6



@tvdalgomitv8889

아~~짬뽕 요즘같이추운날씨에 최고죠!👍

2 years ago | 1  

@Arang121

따끈한 국물이 간절하네요🥢🥢

2 years ago | 1  

@hungry_refrigerator

정말 죽여주게 맛있겠다 ㅠㅠ👍

2 years ago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