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TV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이 대장동, 쌍방울 대북송금, 김용,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전반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윤석열의 정적 이재명 대표를 잡고 문재인 정부 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기획된 전형적인 표적수사, 숙주수사라는 공통된 패턴 역시 밝혀지고 있습니다.최근 특검 수사에서 김건희가 “내 사건은 덮고, 김정숙·김혜경은 탈탈 털라”는 취지의 문자를 박성재 전 장관에게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이 범죄자 부부에게 검찰은 '든든한 방패'였고, 이재명 대표와 야권에게는 '살벌한 칼'이었습니다. 이것이 윤석열 정치검찰의 진짜 얼굴입니다.이제 검찰은 수사 주체가 아니라 수사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엄희준·강백신·정일권·홍상철·김영석·김경완·이주용·박상용 등 조작기소 의혹 검사 전원에 대한 즉각 감찰, 수사와 엄벌을 요구합니다.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전모를 끝까지 밝히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책임자 처벌 촉구를 위한 규탄대회 (25.12.04)🔗 https://youtu.be/sFvhchOH39k
1 week ago | [YT] |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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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이 대장동, 쌍방울 대북송금, 김용,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전반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정적 이재명 대표를 잡고 문재인 정부 인사를 탄압하기 위해 기획된 전형적인 표적수사, 숙주수사라는 공통된 패턴 역시 밝혀지고 있습니다.
최근 특검 수사에서 김건희가 “내 사건은 덮고, 김정숙·김혜경은 탈탈 털라”는 취지의 문자를 박성재 전 장관에게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범죄자 부부에게 검찰은 '든든한 방패'였고, 이재명 대표와 야권에게는 '살벌한 칼'이었습니다. 이것이 윤석열 정치검찰의 진짜 얼굴입니다.
이제 검찰은 수사 주체가 아니라 수사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엄희준·강백신·정일권·홍상철·김영석·김경완·이주용·박상용 등 조작기소 의혹 검사 전원에 대한 즉각 감찰, 수사와 엄벌을 요구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전모를 끝까지 밝히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윤석열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책임자 처벌 촉구를 위한 규탄대회 (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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